1. 일 시 : 2014. 06. 06(토), 날씨-말고 무더움
2. 구 간 : 백화사입구-가사당암문-용출봉-용혈봉-증취봉-부왕동암문-나월봉-나한봉-715봉-청수동암문-문수봉-사모바위-탕춘대-구기파출소
ㅇ 8.8K, 약5시간, 널널산행
3. 인 원 : 류 산.
[맵소스에 의한 트랙]
[거리-고도표]
[구글어쓰에 의한 입체도]
[오룩스맵에 의한 트랙]
삼송역에서 77번 마을 버스 타고 백화사입구에서 하차합니다.
주말인 토요일이라 사람이 많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조용한 편^^
추석연휴가 시작되어 귀성 하느라 ~~
백화사 쪽으로~
삼각산과 우측 의상봉 모두 몽우리가 날카롭습니다^^
가을이 오는군요^^
백화사 지나고 내시묘역길로 들어섭니다.
의상봉, 가사당암문 가는 입구^^
입구 계수대에서 30미터 들어가면 갈림길^^
계곡 따라 주욱 들어 갑니다.
며칠 전 온 비로 계곡물은 양호한 편입니다.
줄곳 오르막입니다.
가사당암문 지나고~
우측으로~
삼각산이 뚜렸이 조망됩니다.
용출^^
문수봉에서 이어지는 비봉능선^^
뒤를 돌아 봅니다.
용출봉이 날카롭습니다.
용혈봉^^
증취봉에서 용혈봉 내려오는 모습을 조금 당겨 잡아 봅니다.
몸의 밸런스가 중요 합니다.
우회길도 있는데...
증취봉^^
나월봉 지나고..
나한봉^^
산성 유물 발굴하느라 의상능선길 도처에 금줄을 쳐 놓았더군요^^
나한봉위 공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온 의상능선길^^
삼송~일산 방향^^
715봉^^
청수동암문위로 가로 지릅니다^^
문수봉~
백악, 인왕, 안산, 목멱이 잘 조망됩니다.
문수 릿지^^
비봉능선으로 바뀌고`
승가봉에서 사모바위, 비봉, 관봉 쪽을 조망하고~
사모바위~
관봉^^
뒤로 향로봉^^
비봉탐방 쪽으로 내려 서다가...
중간 계곡길에서 탕춘대로 올라 섭니다.
향로봉 삼거리에서 300미터 지점^^
탕춘대 탐방안내소^^
탕춘대 통제소 계수대 지나고~
탕춘대~
데이트 코습니다^^
탕춘대암문^^
이북5도청(구기동0방향 둘레길로 내려 섭니다.
구기파출소 옆 편의점에서 시원한 음료 한잔 하고 가려구요^^
날씨도 더운데 물은 330밀리만 가져 왔더니, 갈증이 꽤 납니다.
그 동안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아니면 날씨가 무더웠던지...
힘든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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