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산(遊山)

3주 이상 진행되는 2022교향악축제가 곧 개막 예정. 종성이는 4/16일, 토요일에 연주 예정. 20개 교향악단중 제일 지명도 높은 국립교향악단이 당일 연주하고... 연주자는 작년(2021) 부조니피아노콩쿨에서 1등한 박 재홍. 지휘자도 어리지만 차세대 한국 탑 급으로 활동하고 기대되는 윤 한결. 축제기간 클라이막스 즈음인 4/16, 토요일.. 모두 최상의 상황이지만 고난주간(Holy passion week)중 성금요일 다음날 이라..ㅠ 이미 이 날 만큼은 이미 전석 매진이네.. 표를 좀 여유있게 추가 구입해 보려 했지만..ㅠ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3080985i 낯섦·파격…참신한 레퍼토리 가득한 교향악축제 낯섦·파격…참신한 레퍼토리 가득한 교향악..

작곡가 오종성,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콩쿠르' 우승 등록 2021-04-07 08:45:17 [서울=뉴시스] 작곡가 오종성. 2021.04.06.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작곡가 오종성(34)이 '제4회 젊은 작곡가를 위한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7일 대회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오 작곡가는 지난달 21일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린 이 콩쿠르에서 '챔버 오케스트라를 위한 어 호니 폰스 램페이지(A Horny Faun's Rampage for chamber orchestra)'로 최우수 작곡상을 받았다. 2018년 처음 개최됐고 매년 열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인 최초 기록이다. 이번엔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중국 등에서 37개 작품이 출..

ㅇ 매일경제 관련기사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9&no=100631 ㅇ Newsis 관련기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19_0000562337&cID=10701&pID=10700 ㅇ 연합뉴스 관련기사 : https://www.yna.co.kr/view/AKR20190219128600005?input=1195m ㅇ 기 타 : 2019. 02.20(목) TV조선 오전 방송중 자막으로 고지됨 ------------------------------------------------------------ 1. 일 시 : ㅇ2019. 01.29. 19:30-21:00 - 예선 심사를 일찌감치 끝낸 후...파이널리..

아들이 받은 편지^^ ㅇ 카나다 몬트리얼에 소재한, '몰리나리 콰르텟(현악4중주)' 국제 작곡 경연에서 네 명이 뽑히는 파이널에 들어 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ㅇ내년 1월말경에 카나다로 날라가고..파이널 경연행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정한다고..^^ ㅇ작곡 공부를 한다고 했을 때.. 처음부터 여러 시련이 많았지만 굳건히 견뎌내고.. 이제 국제무대에 첫 발을 딛게되는 아들이 대견합니다. ㅇ 여러 블친님들 기도와 격려로 성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