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5. 11. 07.(금)
2. 날 씨 : 구름 있고.. 낮기준 19도 2-3m/sec.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43코스(21.1K)+44코스일부(5.5K)
+번외 편도(2K)
ㅇ43코스(21.1K) : 선운사버스정류장-(1.6K)-연기제-(7.4K)-미당서정주생가-(6.0K)-상포마을회관-(6.1K)-사포버스정류장.
ㅇ44코스 일부(5.5K) : 사포버스정류장-
-(5.5K)-줄포갯벌생태공원.
ㅇ번외(2.0K) : 당일종료 후-모텔까지 줄포갯벌생태공원로-(2.0K)-즐포면사무소 인근 모텔 수윤장.
5. 기 타 :
ㅇ두루누비 앱의 고도표상 초반 3-6킬로 사이에 해발 160m까지 오르는 경사가 은근히
신경 쓰였으나.. 막상 현장에 가보니 삼림인도였음. 수킬로에 걸쳐 오르니 걷는 도중에는 의식할 정도 아니었음. 임도라 오히려 한적하고 상쾌하였음.
ㅇ그 외 43코스는 코스 자체도 21.1킬로로 길지만.. 연기재(고개)까지를 제외 하고는 해수면에 가까운 평지이며 오히려 끊임없는 제방둑이 힘들게 했음.
-그중 백미는 미당 서정주 생가와.. 명창 김소희 생가가 길 위에 있었던 점.
명창의 생가는 43코스 종점 100-200미터 직전에 있음.
ㅇ44코스에서 줄포생태공원까지만 걷고..
2킬로 떨어진 줄포리(줄포면 사무소 인근) 수윤장에 숙소 잡음.
ㅇ수윤장은 카카오맵에 나오는 전화로는 연결이 안 됨.
-010-2415-2617로 직접 전화해야 함.
(챗GPT에 수윤장 전화 스마트폰 번호 검색해 달랬더니.. 제대로 검색해서 예약함.)
-연식 있는 모텔이지만 깨끗한 편. 부담 없이 하룻밤이면 굿. 현금가 3만 원.
-근처 대형마트. 식당 다수(면사무소 소재지임)
-여주인 친절하셔서 세탁기지만 직접 빨래해 주시고..
-아침 일찍 오픈하는 식당 못 찾아..
내일 새벽 5시 30에 컵라면, 햇반 직접 데워 주시기로..
(일반 모텔은 층마다 전자레인지 있지만 여기는 주인만 사용하는 듯.)
-참고로.. 펜션은 화기와 전자레인지 다 있고..
일반 모텔은 전자레인지 거의 다 있음.
다만 무인 모텔이나, 대실이 주전공인 모텔은
음식냄새 때문에..
전자레인지 비치를 거의 안 함.
ㅇ로커스 맵에 의한 당일 트랙-1

ㅇ로커스 맵에 의한 당일 트랙-2

ㅇ로커스 맵에 의한 각종 통계.

ㅇ두루누비 앱에 의한 43코스 개략도.

ㅇ43코스 거리-고도표.

ㅇ44코스 개략도.

44코스 거리-고도표.

ㅇ서해랑 길 생태공원로는 .. 아래로 600미터ㅇ더 해안쪽으로 내려가야 함.
-1.4Km+0.6Km으로 2킬로 거리임.
-도로 넓고 차가 자주 다녀 히치하기 좋음.

서해랑 길에서는 2킬로 거리.

ㅇ금일 날씨 예보.

평소 루틴대로.. 6시경 준비를 다 끝내고..
6:15분 전후로 모텔을 나옵니다.
출반 전 뒤로 돌아.. 모텔 쪽 기록 남기고..


아침 안개가 오늘은 유독 많습니다.

연기마을 소개.


제방이 보이고..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연기제입니다.
연기(마을)+제(방)=연기제.
대형 저수지입니다.



제방아래쪽 마을은 여전히 안갯속.

건너와.. 연기제를 돌아보고..

이어지는 산림임도.
약 3킬로 되려나.

임도길은 항상 평안과 걷는 중에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오르막이 끝나고..
갈림길에 정자.

잠시 쉬다가..

이정표가 부실하여..
앱의 gps를 보고 길을 찾아 나섭니다.
죄도 아니고.. 우도 아니고..
숨어 있는 산 오솔길이 답이었습니닺
예상외 난센스 퀴즈 같아.. 한창을 오락가락..ㅠ


이곳 정자 있는 갈림길이 고갯마루이고..
해발고도 170미터의.. 걷는 길 위에는 이번 코스에서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길은..
좌나.. 우나.. 콘크리트 길도 아닌..
오솔길로 이어집니다.
입구에..
꼭 필요한 데는 리본이 없습니다.
널찍하고.. 사람 눈에 잘 띄는 곳에..
달기 쉬운 곳에..
그런데는 왜 리본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없어도 잘 갈 수 있는데..
지금처럼 꼭 필요한 곳에는 자주..
리본이 없습니다.

가다 보니..
리본이 나오는군요.
항상 입구나 출구 쪽..
특히 방향 전환되는 곳은 필히 신경 써야 합니다.
리본도 산행이나 트레킹 경험 많은 자가 꼭 달아야 합니다.
한번 달고나면 몇 해동상 그 길을 걷는 사람 모두에게 영향을 줍니다.





질아 고개 내려오자..
넓은 찻길 나오고..

미당 시문학관 가는 길.


고목 여러 그루가..
충분한 그늘을 제공합니다.


태풍이나 비바람이나 갑작스러운 한파 없이..
풍진 없이..
일조량 듬뿍 받고 내려앉아..
부잣집 마님 같이..
곱게 곱게 단풍이 내러앉았습니다.



미당 생가 주변 마을에는..
예술 조각품들이..
담장 노릇까지 합니다.ㅎ



미당 생가.











시문학 체험관.



제방.. 방조제덕에..
옥토들이 광활합니다.






이번에는 김소희 명창생가.
이 생가는 코스 종점 근처에 있습니다.




노송밑에..
길기는 트래커들을 위한 맞춤 같습니다.

배낭 내리고..
간식도.. 우유도..


이제..
길게 길게 방조제 둑을 들락거리며 걷습니다.



변압기가 요란합니다.
아래에 태양광 집진판이 군락을 이뤄서.


상포마을회관

시골 마을에 버스정거장은 대부분 마을회관 앞이죠.
젊은이가 있어야 대체안도 나올 텐데..ㅎ





음주운전자?
운전미숙자?






엄청 긴 구간이.. 반복적입니다.




고창갯벌.











길게 길게 내륙으로 파고든 물길을..
이제는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배수갑문 달고 둑으로 바다와 내륙의 구분을 지어 버립니다.

곰소만 남쪽 부분을 다 돌고..
배수갑문위 도로로..
곰소만 북쪽으로 진입합니다.
북쪽 진입 모서리 지점에..
김소희 명창 생가가 있습니다.


생가 잠시 둘러보고..




사포리 경로당.

암반 위에.. 빈 석 교회.

이정표 아래..
좌로 사포마을 정거장과 사포마을 안내입석.
그리고..
우측에 길고 긴 43코스 마감 안내판이 있습니다.


43코스 마감.
44코스 등록.

사포 정거장.

44코스는 595킬로만 걷기로 하여..
여유 있습니다.

후포점방.
외출 중입니다.
영업시간은 동네사람들만 알겠죠.


마가목 울타리.

곰소만 북쪽 구간이 시작됩니다.

수수도 추수 때가 되었네요.
중국 영화 붉은 수수밭 생각이 납니다.


목우마을.
이름이 낭만 있다 싶었는데..


정말 우사가 무지 많습니다.
소 키우는 마을이라고 목우마을이라 이름 지었나?
아니면 선조들이 혜안이 있었나?




이번에는..
김장용 배추들이 출하를 앞둔 시기군요.









마을 논밭길 5킬로..
금방 지나가는 듯.



생태공원로 따라..


곧장 가면..
곰소만 북측. 서해랑길 이어지고..
우측으로 가면 줄포리.. 줄포면 사무소..
오늘 숙소 수윤장모텔 가는 길입니다.
도로가 좋아 차가 자주 다녀..
읍내까지 히치 하기도 딱 좋습니다.





줄포성당

성당 맞은편에 대형 로컬 마트.

줄보 상설시장.

마트 돌아..
옆 길에 오늘의 숙소가 있습니다.
삼만 원 숙소비.
연식과 제반환경 대비하면..
커플과 추억 쌓기용이 아니면 그냥 묵고 가기에
큰 불편 없을 드셔
여사장님 친절하십니다.
빨래까지 다 챙겨 주시고..
새벽 레인지 직접 조작해서 주시기로도 하고..

샤워 후..
식사하러 나옵니다.
브레이크 타이미라..ㅠ
상설시장 내 중국집이 진짜로..
영업 중이군요.
이번 트레킹에서 중국집은 처음입니다.

해물짬뽕에 공깃밥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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