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5. 10. 30.(목)
2. 날 씨 ; 얕은 구름 약간. 낮기준 17도 내외.
-바람은 약바람으로 3-4m/sec.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30구간(17.2K)+31구간(13.1K)+
번외:(삼강공원-해제터미널(1.6K)/
계 31.9Km
ㅇ30구간(17.2K): 점암선착장-(7.0K)-참 도선착장-(3.8K)-내양리방조제-(6.4K)-수포마을회관.
ㅇ31구간(13.1K)
수포마을회관-(5.9K)-백학산 임도입구-
(5.3K)-슬산제-(1.9K)-삼강공원.
ㅇ번외(1.6K)
종료 후.. 삼강공원에서 해제터미널까지
1.6킬로를 걸어서 15시 30에 해제터미널 도착, 15:50에 버스 승차 출발.
5. 기 타 :
ㅇ송도항 비타민 모텔에 06시 13분, 택시 도착, 어제 마감한 점암선착장까지 이동, 13,000원.
ㅇ30코스는 난이도 '쉬움'으로 바닷가 풍광을 즐기듯이 걸음.
ㅇ신안에서 광양으로 넘나드는 지점은 아무
표지도 없고..
낚싯대만 여러 조 설치되어 있었음.
ㅇ삼강공원은 광산김 씨 문중이 중심이 되어 충효정신을 실천한 치적을 기리며 그를 칭송하는 비가 세워진 유교정신의 상징적 공간.
ㅇ번외코스로..
삼강공원에서 당일 코스(30+31코스)를 마치고.. 두루누비앱은 1.2킬로 걸어가 버스를 타라고 되어 있지만.. 중간에 정거장 찾기도 귀찮고..
곧장 1.6킬로를 걸어 해제터미널로 감.
ㅇ해제터미널은 주로.. 무안에서 출발하는 버스의 회차종점인 버스가 많고.. 가끔 해제에서 무안으로 출발하는 버스가 가끔 있음.
-제가 파악한 바로는 15:50, 16:30, 17:00에
차가 있다고 파악.
-내일 33코스 중간 지점인 신기정거장 위치를 오늘 기사분께 정위치를 알려 주기를 부탁하여
내일 정위치 개략적 파악.
ㅇ해제 터미널에서 무안터미널까지 40분 소요.
ㅇ숙소는 이 지역 가성비모텔인 백제 모텔에 2박을 예약함.
ㅇ저녁은 지난번 식사 시 내용과 맛이 충실한 모텔 인근 신라가든에서 불백정식(15,000원)
으로.
ㅇ오룩스 맵으로 본 당일 트랙.

ㅇ 걷는 도중에 체크 시.. 붉은색으로 기록 중.


ㅇ당일 트랙의 각종 기록들.

ㅇ두루누비 앱으로 본 개략도.
-맨 오른쪽 구간 뭍과 섬이 둑으로 연결된 부분이 신안과 무안 경계지점임.

ㅇ30코스 거리-고도표.

ㅇ31코스 개략도.

ㅇ31코스 거리-고도표.

ㅇ당일 날씨 예보.

ㅇ번외 코스: 삼강공원에서 해제 터미널까지 1.6킬로 추가.

어제 이용한 택시로..
06시 15분까지 도착해 주길 부탁했고..
06시 5분에 대기하고 있으니.. 택시는 06시 10분에 도착합니다.
걸으러 와서 택시 타는 아이러니입니다.
출발지인 점암선착장까지 8-9킬로.. 걸어서 두 시간 이상의 거리라..ㅠ

모텔옆.. 송도교.

[06:23]
점암에 도착하고..
부두에서 본 임자 2교 모습.

임자교가 개통 전까지만 해도 섬 사이 오가는 페리로 성업 중인 자리였을 터^^

[06:32]
오늘의 코스를 출발합니다.

신안군 지도읍..
입도하여 사옥도 증도의 바대방향인 위쪽으로 빠져서.. 육지인 무안으로 나가게 됩니다.

신안은 아시다시피..
섬으로만 구성되어 인구도 적고..
인구가 적으니 사회적 기반시설이 대체로 부족합니다.
특히나 여행객에게는 식당, 버스, 편의점, 카페..
심지어 여행 안내정보센터도 전시용 껍데기만 있어.. 더 그렇습니다.
마땅히 물을 데도 없고..
걷는 도중 사람을 거의 못 만나는..
적막강산입니다.
오로지 온라인상으로 검색에 의존해 움직여야 할 정도로..
그래서 천사 개나 있다는 신안군을..
지도, 사옥도, 증도 정도만 소개하고 끝입니다.
제반 사회적 기반 시설이 여행자를 다 수용하기 버거웠을 수도..
이 니면..
목포 지척에 있고 큰 섬인 압해도 같은 경우,
들어가 봐야.. ㅠ (제 사견입니다.)



새로 파종한 밭 가운데..
여성 허수아비가.. 아니,
여서 허수아줌마가 버티고 있는 모습이ㅇ정겹습니다.
파종하느라.. 치열했던 제반 순서를 마무리하고..
수확과 풍요를 기원하며..
여유 있게 화룡점정을 찍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





거의..
방조제와 이어진 내륙 개간지 일대로 코스가 이어집니다.







도처에..
버스 정류장이 있긴 하지만..
관심 두지 않습니다.











거의..
반복되는 풍광이지만..
수려합니다.

개펄 한가운데..
인부들 십 수명이 모여 무언가 작업을..


방조제.







풍광 좋은 지역에 간혹 보이는 휴게 정자.
이곳에서 잠시 간식과 휴식.







강인지.. 그 위로 둑인지 방조제인지..
이지점이 섬과 육지를 구획 정리하는 지점입니다.
1969년 행정 개편 시에는 섬 지역이었으니.ㅈ
신안군 지도읍으로 편입되었겠죠.
아무튼 섬에서 육지로 넘어갑니다.


ㅇ로커스 맵상으로 본 신안과 무안 경계 지점.

인공적인 경계 구분을 부착 시설물은 어떤 것도 없습니다.


무인 낚싯대가 여러 조..
라인으로 무언가가 봉고차 안에 연결되고..
낚시꾼은 봉고차에서 쉬고 있나 봅니다?

무안 길입니다.







방조제 둑에..
세라믹타일로 서해랑길 방향표지를 제작하여 붙여 둡니다.
제일 깨끗하고..
내구성 좋을 듯.




깔끔하니닺
좀 머물러 쉬고 싶을 정도로..





드디어..
30코스가 끝나는 수포마을회관입니다.
공식거리 17.2킬로입니다.
오전 10시 30분입니다.
이 상태면 네시 이전에 해제터미널..
충분히 도착되니 안정권입니다.

30코스 마감하고,
31코스 큐알등록합니다.
제 기록은 따라 걷기와 큐알등록 두 가지 모두를 기록합니다.
그 외에..
가장 확실한 매일의 사진으로 입증하는 제 블록도 완주 증빙의 중요한 구성요소이죠.

30코스 걸은 저의 루트.

31코스 출발입니다.
13킬로 정도여서 부담 적습니다.










마을에 유공자가 많은 모양이죠?
일대에 전통 있고..

석산마을회관입니다.

종점까지 10.8킬로.









7.5킬로 남습니다.









배학산 임도.








4.6킬로 남고..










모과가..
너무 많이..
예쁘게 매달려..





내분 마을회관
종점까지 400미터.

이어서 삼강공원에 도착합니다.

삼강공원과 ‘삼강(三綱)’의 의미
‘삼강’은 유교의 기본 윤리로,
군위신강(君爲臣綱) — 임금은 신하의 도리의 근본이 되고,
부위자강(父爲子綱) — 아버지는 자식의 도리의 근본이 되며,
부위부강(夫爲婦綱) — 남편은 아내의 도리의 근본이 된다는 뜻이죠.
후대는 이 학문을..
아니 요즘 세상은 어떻게 유교를 바라볼까..ㅠ

삼강공원 맞은편에 31코스 마감, 32코스 안내판입니다.


이제는..
버스 타고 예약해 둔 숙소 가기 위해 카카오 맵으로 해제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1.6킬로.
번외 트레킹입니다.ㅠㅠ

20여분 지나고..
터미널 도착.
15시 30분입니다.
매표소 사장님이 15시 50분에 해제에서 출발(무안출발, 해제회차 아님) 버스가 있답니다.
간이 슈퍼를 겸하기에..
코카콜라 작은 캔 하나로..ㅎ

무안터미널 도착 후..
백제모텔에서 샤워 후..
바로 옆에 위치한 신라가든.
혼밥은 고깃집에서 잘 받아 주지 않는데..
푸짐하게 저녁식사합니다.
불백정식입니다.
여러 야채 넣고 끓여..
반찬에 손이 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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