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서해랑길

서해랑길[영광권] D22 : C36잔여+C37(설도항-삼성염전-하사6구정류장/26.8K)

류산(遊山) 2025. 11. 3. 20:44

1. 일 시 : 2025. 11. 3.(월)

2. 날 씨 : 간혹 구름. 낮 최고 14도.
                바람 초속 3m.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36코스잔여(6.9K)+37코스(19.9K)
                계 26.8Km.

ㅇ36코스 잔여(6.9K) : 설도젓갈타운-(1.8K)-합산제-(5.1K)-합산버스
정류장

ㅇ37코스(19.9K)
합산버스정류장-(7.6K)-삼성염전정류장-(5.3K)-뒷산전망대-(7.0K)-하사6구 버스정류장

5. 기 타 :
ㅇ금일 구간 역시.. 거의 전구간 해변을 따라 걷는.. 반복되는 방파제, 방조제를 걷는 지루함이 반복되는 길.

ㅇ영광군의 버스교통 안내는 역시 영광교통(061-352-1303) 임. 오늘은 새벽부터
기사들이 전화받아 응대해 줌.
-터미널에서 하사 6 구로 가는 첫 차는 07:00이고..
-하사 6구 버스정거장에서 영광터미널로 오는 버스는 14:50, 16:15, 17:05, 18:15.. 임.
-하사 6구가 종점이고 회차지점임. 과거에는
백수. 하사리행 종점이 두 군데였으나.. 폐염전등으로  멀리 있던 광백사종점은 없어지고 하사리만 종점으로 통일됨.
-서해랑 37코스 안내판과 버스정거장인 하사 6구 정거장은 같은 직선도로상 100미터
떨어져 있고..
-하사 6 구정거장은 아무 표시는 없으나..
도로에 접한 하사 6구 경로당 작은 마당이  
회차지점이고.. 경로당 앞이 버스정류장임.

-37코스 종점인 하사 6구 정류장과 터미널행 배차간격은 아주 양호한 편임.
(본문 아래.. 시간표 첨부).

ㅇ내일 코스 종점은 영광대교 건너기 직전까지 29킬로로 설정했는데..
버스권역이 모래미이고.. 터미널행 버스 탑승예정시간이 15:20, 19:40이고..
익일 터미널에서 출발첫차가 09:30으로
영광터미널부근에서 모텔투숙은 불가.
-대안으로 영광대교 직전, CC무인텔(50,000원)이 있어 계좌이체로 예약.
단, 부근에 식당 없음. 비상식 확보요.

ㅇ해뜨기 전후.. 오전시간은 날씨가 쌀쌀했음.
소프트 셀을 같이 입자니 더워 땀 날 것 같고..
옷 맞춰 입기 애매한 계절.

ㅇ영광터미널 출발 기준, 군내버스 운행시간표.



ㅇ백수. 하사리 중심 시간표.
-종점 출발(시간)이 모두 하사리 출발시간임.
-광백사 종점은 없어지고 하사리로 통일됨.


ㅇ37코스 종점 안내판과 하사 6구 승하차정거장.(하사 6구 경로당마당이 종점 회차장소임)
-약 100미터 거리. 정거장 표시 일절 없음.


ㅇ로커스 맵에 의한 당일 트랙-1


ㅇ로커스 맵에 의한 당일 트랙-2

25-11-03_서해랑길D22_C36C37_Ryusan.gpx
0.57MB

ㅇ로커스 맵에 의한 각종 지표.


ㅇ두루누비 앱에 의한 36코스 개략도.


ㅇ36코스 거리-고도표.


ㅇ두루누비앱에 의한 37코스 개략도.


ㅇ37코스 거리-고도표.


여섯 시 조금 지나.. 길을 나섭니다.
아침은 숙소 내에서.. 전자레인지에 라면과 햇반 돌려 먹습니다.
일찍 문 여는 식당 없다는 말에 어제 부근 하나로마트에서 미리 구입한 것입니다.


해양 경찰.

36코스를.. 어제 7.1킬로 걷고..
오늘 37코스를 나머지 6.9킬로를 걷습니다.


설도 젓갈 타운.
규모가 대단합니다.


개펄이..
솟아나는 태양빛에 검붉습니다.


며칠 전 걸었던.. 해제 도리포 아래 올망 졸망한 다섯 산군들.

아니.. 제가 몰라서 그런데.. 산 두곳이 더 있을듯합니다.

그래서 칠산(七山)대교 명칭이 탄생한 것 아닐까요?
산들은 육산으로 참 걷기 좋았습니다.


오늘도 거의..
해안 방파제 따라..


구경거리가.. 똑같습니다.


저수지 확장 공사로..
봇물을 다 빼내었습니다.


불도저로..
땅을 깎아내고 있습니다.


물이 잘 채워진 옆 저수지.


방파제 아랫길로..


방파제 반대쪽엔..
대부분 경작되어 논밭인데..


이 일대는 유휴지로 그냥 놀리고 있네요.


둑이..
마치 긴.. 담장 같습니다.


36코스 잔여구간 6.9Km.
이른 아침 출발이라..
집중력과 힘이 좋은 때라.. 금방 끝낸 듯합니다.


37코스도..
방파제 둑을 따라 시작됩니다.


월평마을 표지석.


월평항 확장공사 중.


월평항..   공사.


간혹.. 야생화 군락지도 잠시 선 보이고..


이번에는..
염전 동네인데..

대부분 염전이 문을 닫은 듯.

태양광발전으로 대체되고..
특히 문재인 정부 때..

중국산 싼 소금 탓이기도 할테고..ㅠ


삼성염전 버스 정류장터.
염전이 문 닫으니..
버스정류장도 자동으로 없어지는 듯.

시설은 깨끗한데..
인적도 없고..
소금이 만들어지는 어떤 조작도 눈에 안 뜨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방파제.


꼬불 꼬불하게..
내륙 깊숙이.. 지거천 같은 내륙으로 들어
왔다가..

또 반대편 왔던 길로 돌아 나가기를 반복합니다.


상정마을 정류장.


두우리 상정마을.


칠산정.


뒷산으로 돌아 들어갑니다.


절경지대입니다.


돌아.. 나갑니다.


바다 위에 세워진 듯.


풍력발전지대.


높이가..

AI시대가 곧 오면 전력양이 기하급수적으로 필요로 한답니다.

호남은..
청정산업을 기반으로 쾌적한 지역개발 한다고..


우리 현무 5, 현무 6..
아무리 많이 보유해도 핵 앞에는 비교가 안 되는 전력이라고..
비대칭전력이라 하듯이..


풍력? 태양광, 조력.. 수력..
다 합쳐도.. 원자로 앞에는 비대칭이죠.

요즘은 유사시 반경피해도 거의 없는 모듈화 된 원자력이 빌딩 지하 한편에 설치하면 그 일대 전역을 커버한다는데..

태양광..  생산해서 필요로 하는 지역까지 송전시설도 없어 거의 사장되고 만다는데..


곧장 가면.. 37코스 종점입니다.


종점에서 인증하고..


이웃한 버스 종점이자..
회차지역인 하사 6구 경로당.


같은 지도로 상..
약 100미터 떨어져..
탑승정거장입니다.


영광터미널 가는 저상형 전기버스.
돌아서.. 마을회관 앞으로.

14:50 종점출발.


영광터미널.
15시 23분입니다.
33분 소요됩니다.


인근..
스카이 모텔.

근래 새 모텔이 많아져..
연식 오랜 모텔의 경쟁력은 가성비로 싸고..
정갈해야 살아남겠죠.

여기도 구식 모텔이지만 깨끗한 편입니다.

그래서..
삼만 원입니다.


인근 순대국밥으로 저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