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5. 11. 16.(일)
2. 날 씨 : 대체로 흐려.. 오후에는 구름 조금.
7-14도 내외. 3-4m/sec.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59코스(27.9K)
ㅇ춘장대해변-(2.7K)-부사방조제-(15.5K)-
무창포항-(3.8K)-죽도 상화원입구-(5.9K)-
대천해변.
5. 기 타 :
ㅇ춘장대는 충남 서천군 서면 도둔리에 위치하고..
-2.7킬로 떨어진 부사 방조제 중간지점에서
서천군과 보령시의 행정구역이 나뉘고..
-끝부분은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로 이어 짐.
ㅇ죽도 상화원은 남포방조제 중간에 섬에 이어 붙어있는 곳인데..
-죽도 상화원은 남포방조제 중간 지점 앞의 작은 섬(죽도)에 있는 정원형 관광지임.
특징으로는..
-남포방조제에서 도보로 진입 가능
-섬 전체가 전통정원으로 꾸며진 곳
-긴 지붕 있는 회랑, 한옥, 산책길, 전망대 등
-입장료:일반 7,000원. 할인 5,000원.
ㅇ오늘 코스는 서해안 유명관광지인 독산, 무창포, 용두, 대천을 거치는 코스로 하절기는 인파가 59코스 일대에 많이 몰릴 듯.
ㅇ어제 춘장대 숙소인 화신모텔은 이불도 여름용이고 전기장판도 없고.. 난방도 제대로 On 시켜 주지 않아.. 피로.. 감기기운이 몰려와 오늘 걷는데 힘든 편이었음.
ㅇ대천 해변 머드 광장 위쪽, 60코스 시작부에 위치한 해수모텔(35,000원/1박)은 꾸준한 난방과 전기장판이 있어.. 몸이 많이 풀린 듯.
ㅇ남포방조제 걷다가.. 일찍 대천 도착하여 체크인하고.. 컨디션 난조로 쉬고 싶어 방조제
아래로 내려가.. 히치로 지루한 방조제를 건넘.
-방조제 건너고.. 운전자는 곧장 가고.. 59코스는 좌로 대천해변 쪽으로 꺾이므로 적당한 곳에서 하차함.
ㅇ대천지역 버스 시간표 문의는..
대천 여객 자동차(주):041-932-3350 임.
ㅇ두루누비 앱의 59코스 개략도.

ㅇ59코스 거리-고도표

간 밤에 얇은 여름 이불과 난방 거의 안 된 방에서 하루를 보내고.. 몸상태가 아주 좋지 않습니다.
모텔 내 전자레인지 공용이 없어..
편의점에서 아침식사를 합니다.
일찍 출발하므로.. 김밥천국 같은 분식집 외에 새벽에 문 여는 곳이 없는 편.

오늘도 떡국에 데운 밥 말아..


어제 마감한 안내판에 이어.. 59코스 출발합니다.


춘장대도 도처에 오토 야외 캠프장이 산재합니다.


아침 해가 떠 오르고..

춘장대 해변 밖..
도로변에도 서너 군데 모텔들이 보입니다.

춘장대 권역 벗어나고..

부사 방조제입니다.






출발은 서천이지만..
방조제 중앙부를 지나면서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로 바뀌게 됩니다.






웅천천변.
방조제 아래 차박 족이나 야외캠핑용 텐트와 부속 살림살이.. 차량들이 즐비합니다.
낚시꾼들도 많을 듯


이 텐트가 가장 활기 넘치는군요.
대형 주방기구까지 걸어 놓았으니..ㅎ

웅천 천.




황교리 경로당입니다.








소황리 마을회관.




독산해변 입성 전.









여기도..
야외 캠핑족이 많습니다.


빠져나오고..



바다를 내려다 보이는...
도로상에 오릅니다.
갓길이 있어서 서해랑길 온로드로 정한 듯.



비체팰리스.

무창포 대표 건물일 듯.









깔끔합니다.





'신비의 바닷길'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무인도인 석대도까지 바닷길이 드러나는 현상으로..
-음력 초하루 전후와 보름 전후 하루 2번 정도 간조 때 바닷길이 약 1.5km 열림.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관광상품화된 바닷길로, 조개·게 등을 잡으며 걸을 수 있어 유명해집니다.
매년 여름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있음.









다음 해수욕장인..
용두 해수욕장으로 나아갑니다.



도로 언덕에서도 잘 보입니다.






송림 가운데 텐트 위치 선정하는 평상들도 잘 세팅되고..



요트 정박장 뒤로..



남포 방조제에 이릅니다.

가운 데가 죽도.




지루하고 긴 방조제..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빨리 체크인하고 싶습니다.
방조제 아래로 내려섭니다.
자전거 길도 깔끔하군요.
방조제 건너.. 적당한 지점에서 하차.


대천 한화 리조트.


대천해변 초입은 민박타운입니다.
민박으로 수입 많이 올리려니.. 바가지뿐이죠.
서비스는 형편없고..
그 민박 개념을 생활비 충당의 일부 보조수단으로 여겨야 옳을 텐데..
이 사업에 대체로 목을 걸고 있으니..
다른 숙박업소는 수십억 이상을 투자해서 제 값을 받는데..
민박은 있는 집에 방 한 두 개 전환해 숙박 이용하면서 숙박료는 아직 수십억 투자한 사람들과 같이 받겠다니.. 이런 심뽀는..?

대천해수욕장으로 들어옵니다.















머드광장 중앙부에..
자리 잘 잡았군요.

머드광장.



59코스 마감하고..
60코스 등록합니다.



숙소는 내일 진행방향에..
샤워 후..
일찌감치 밥 먹고.. 약 먹고 뜨뜻하게 해서 땀 좀 흘리려고요.ㅎ

1인분 불고기 백반해 주는..
고마운 식당이 있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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