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5. 11. 18.(화)
2. 날 씨 : 흐리고 한 때 눈. 5-7도 내외.
체감온도는 0-3도. 7-8m/sec.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62코스(15.9K)+63코스(11.0K)/
(계/26.9K)
-gps상 실거리: (28.95K)
ㅇ62코스(15.9K) : 충청수영성-(2.3K)-보령방조제-(2.4K)-
하만저수지-(6.6K)-사호 3리 마을회관-(4.6K)-
천북굴단지.
ㅇ63코스(11.0K) : 천북굴단지-(0.7K)-홍성방조제-(4.1K)-남당항-(4.8K)-속동전망대-(1.4K)-궁리출장소.
5. 기 타 :
ㅇ62코스, 63코스 모두 특별히 어려움 없이 해수면과 붙어가는 쉬운 코스였음.
ㅇ62코스 걷는 도중 눈발이 휘날렸음. 바람도 제법 강하고.. 배낭커버만 하고 걸음.
ㅇ천북굴단지 진입직전.. 두루누비앱은 해변 허릿길로 트랙이 잡혀있음. 그러나 간혹 관광객모드로서 해변으로 걷기도 하는데.. 만조 가까이 되는 밀물타임에는 일부 구간이 바닷물에 잠기기도.. 우회루트까지는 필요 없지만 만조시는 반드시 산허릿길로 올라 걷기를 권함.
-제가 만조 가까울 듯한 때라 해변 걷기를 포기하고 산허릿길로 걸으며 아래를 보니 일부 구간의 시멘트 길이 물에 잠김.
-신발 벗으면 걷겠지만..
신었다.. 벗었다를 반복하며 걸어야 할 상황.
ㅇ충청 수영성을 성곽 따라 서해랑길이 나 있는데.. 새벽에 걷는 길조차도 풍광이 탁월했음.
ㅇ천북굴단지에 이어서 63코스가 시작되고..
곧 홍성방조제가 시작됨.
-보령시와 홍성군의 경계는 홍성방조제 중간 지점임.
ㅇ궁리 항 도착 직전.. 약 1킬로 앞에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에 올라감.
천수만과 아래로 펼쳐지는 풍광이 참 좋았음.
-65세 이상은 경로우대로 무료입장 가능.
ㅇ오늘 홍성권 끝 지점이고.. 서산권 시작지점인 궁리항까지.. 37일에 걸쳐 63개 코스, 1,010m을 걸었음.
나머지 구간은 내년에 걷기로 함.
ㅇ로커스 맵상 당일 트랙과 지도-1

ㅇ로커스 맵상 당일 트랙과 지도-2

ㅇ로커스 맵에 따른 각종 기록.

ㅇ62코스 개념도.

ㅇ62코스 거리-고도표.

ㅇ63코스 개념도.

ㅇ63코스 거리-고도표.

ㅇ기상청 날씨 예보.

이 동네 새벽 6시경.. 문 여는 식당 없어..
편의점에서 구입해 둔 떡국과 햇반으로 모텔에서 식사하고..
일출(07시 15분) 전 여명(해뜨기 전 30-40분 전) 이 있는 시간을 감안하여..
06시 30분에 마지막 37일 차를 진행합니다.
이 동네 유일한 모텔을 나서고..

동네 중앙로를 꿰뚫고 수영성으로..

수영성 앞.
우측하단.. 관광안내소 부스옆에 63코스 안내판이 있습니다.

어제 밝을 때 잠시 다녀간 곳이지만..
서해랑길은 성곽 따라 이어집니다.





지형의 고저차를 이용하여 성벽을 둘러..
성 위의 성벽은 없는 편.







도로로..
성곽이 잘렸고..
도로 따라 내려서면 안 되고.. 도로 건너 이어지는 성곽을 따라가야 합니다.




충청수영 객사.
-상세내용은 설명게시판 참조요.




성곽 복원을 잘했군요.
성곽이 제법 둘레가 큽니다.


이제.. 하향.

도로로 진입하고..
길은 성 위에서 보았던 보령방조제를 향합니다.

보령방조제 거너고..

좌측.. 바다로 연하고..

우측 담수호로 내륙화 되어 버린 지역.

보령시 내부의..
오천면과 천북면 경계.


잠시 도로 따라 걷다가..
우측으로 내려섭니다.






종점까지 5킬로 지점.

날이 흐려지고..
첫눈을 구경합니다.

지면이 아직 얼지 않아..
땅에 떨어지면 곧바로 녹습니다.

배낭커버만 씌우고 진행합니다.


해변 산책길이 아닌.
우측으로..



사호 1리 정거장.

오던 눈은 멈추고..

천북면 사호 1리 마을회관.




종점까지 1.5킬로 남습니다.

여기서 천북굴단지까지 두 갈래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는 서해랑길 트랙으로 가드레일을 따라 철다리 건너 산허리길로 안전하게 가는 길이고..
나머지 하나는 해변 따라가는 길인 데..
밀물이 많이 들어온 상태라 허릿길로 갑니다.


해변 쪽으로 내려다보니..
일부 콘크리트 통행로가 파도로.. 밀물로 조금씩 잠기는 곳을 보며 갑니다.


산허리길 전에 걸을 때는 바닷가에 박아놓은 목제들이 펄위에 있었는데..
어느 순간 물속으로.. 빠른 시간에 잠겼습니다.



아랫길 상태 보며..


천북굴단지 종점이 눈에 들어오고..


산허릿길 내려서면 62코스 종점권이자..
천북굴단지이자.. 관광지입니다.


굴요리 식당들.. 무지 많습니다.


주차장 한편에..

62코스 종점이자 63코스 시점 인증 안내판 있습니다.


천수만 관광지이자 천북면 굴 단지.



관굉지에 이어서..
홍성방조제가 시작됩니다.


방조제 중간 지점에 홍성군과 보령시 경계가 있습니다.






천북 굴단지인 63코스 시점부터 2.2킬로 진행.
남당항까지 2.1킬로 남습니다.
63코스는 특이하게 코스 거리가 짧습니다.
코스 전체길이가 11킬로입니다.









남당 무지개 스카이 워크.

빨주노초파남보 순으로 데크와 가드레일이 색깔을 입혔습니다.











도로변 공원에..
소나무를 이식합니다.

중장비 한대로..
키 큰 노송 이식까지 쉽게.. 다 해결하는군요.
백 일을 합니다.ㅎ




홍성타워가 보이고..




덕산 사는 처제집에.. 김장한다고..
처도 저 만날 겸 하루 전에 내려와 같이 김장하고..
아래동서한테 궁리항에 네 시까지 오라고 연락했는데..
한 시간가량 제가 빨리 와서 시간 여유 많아..
홍성타워에 올라가 시간 조절하며..
한참을 구경하며 즐깁니다.
3층 옥외층 조감.




2층 고소 공포를 유발하는 투명유리로 아래 내려다보며 걷기.
아래로 쳐다보는 순간..
오금이 저려 발이 안 떨어졌지만..
과학과 이성적 판단으로 믿고 걷습니다.
'강화유리 강도가 있어 깨지지 않으며..
지금껏 사고 난 적이 없었다라고..'



2층은 카페 겸.. 실내 조망장소.
바깥은 춥고 바람도 있는데..
훈훈하고 쉬기 딱 좋습니다.
앉아서.. 시간 좀 죽이며 쉬다 갑니다.



내려와..
궁리항까지 약 1킬로 조금 넘는 거리를..
역시 해안길 따라 걷습니다.

종점까지 1.4킬로.






주차장 가로질러..
파출소 출장소 앞에 63코스 종점 안내판이 보이고..

37일간 1-63코스, 1,010미터..
날씨도 추워지고..
일단 마감합니다.

제가 그래도 20여분 일찍 도착해서..
궁리항 구경합니다.



다음에 서산권으로 이어지는..
64코스 시작지점 방조제를 일견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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