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6. 04. 20(월)
-서해랑길 2차 1일 차, 전체 일정 D38
2. 날 씨 : 낮 기준 14도 내외.
-대체로 흐리고.. 한 때 잠시 비.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총 28.5Km.
ㅇC64(13.2K) ; 궁리출장소-(2.5)-간월호철새탐조대-(3.0)-
간월도 선착장-(4.5)-천수만 쉼터-(3.2)-
태안관광안내소
ㅇC65(15.3K) ;
태안관광안내소-(3.9)-당암리다목적회관-(7.1)-청포대해수욕장-(2.7)-달산포해수욕장-(1.6)-몽산포해수욕장.
5. 기 타 :
ㅇ덕산에서 궁리항까지 대략 15킬로 정도는 차량으로 이동하여.. 지난해 멈춘 64코스 출발지점까지 이동.
ㅇ덕산에서 비상식용 누룽지 3 봉지 배낭 안으로(동서 제공)
ㅇ오늘 구간 중 64코스에 포함된 서산방조제를 거님. 현대 정주영 회장의 기상천외한 방법인 대형 폐유조선으로 물막이하여 방조제를 완성한 곳 위를 거님.
ㅇ서산 B지구 방조제 한가운데 지점에 64코스와 65코스 분기점이 있고.. 그 지점이 태안관광안내소임.
ㅇ두 코스 모두 해변가와 방조제위를 걷는 까닭으로 코스 난이도는 모두 쉬움.
ㅇ65코스에 들어와서 청포대해수욕장부터 종점까지는 해변 방풍림인 솔숲 안으로 주로 코스가 이어짐.
ㅇ65코스 10킬로 지나고.. 나머지 약 6킬로 구간에서 오른쪽 엄지발가락 주위와 신발이 조화를 잘 이루지 못해 엄청 쓰리고 아팠음.
-올 겨울 동안 지금껏.. 과거처럼 철저한 걷기 운동을 게을리한 결과인 듯.
-발톱 빠지던지.. 물집 커다랗게 달렸을 거라 걱정했지만.. 아직은 아닌 듯.
-첫날부터 부담을 느끼고 있음. 우째 될는지..ㅠ
ㅇ첫날 숙소는 카카오맵에서 조회하여 입실한 무인텔 피앙세모텔. 무인기계에 카드 넣고 5만 원/1박 형태인데.. 전화를 걸어 네고함.
현금결제조건으로 4만 원에 입실함.
ㅇ식당은 모텔인근 농협부근에 다수 포진함.
농협주차장에서 좌측골목에 위치한 골목식당 강추함.(모텔과도 가까움-하단 명함 첨부)
-최불암포함 다수 연예인 사진 게시되어 있어
상술 위주인 가게로 의심했으나..
-여사장이 손님을 진심으로 섬김. 가성비와 맛도 좋음. 특히 청소년, 대학생 또래는 음식 무제한(?)급 공급. 심지어 식후 콜라까지 주더라는..ㅎ(전라도 광주에서 온 청소년 4명 손님)
-저 역시 1인분은 백반, 찌게인데.. 김치찌개 시키니 돼지불고기 수북한 한 접시도 제공하고..
공깃밥추가분은 추가금 극구 사양하더라는.
64코스와 65코스 지도.
-가운데 i표시 지점이 태안관광안내소인데.. 코스 분기지점임.

ㅇ오늘 코스 gps트랙.
ㅇ오늘 코스 전반부 지도

ㅇ 오늘 코스 후반부 지도.
-주로 해수욕장으로 이어지며 해변과 방풍림 솔 숲지대로 이어지는 좋은 코스 구간.

ㅇ산길샘 지도에 의한 당일 64+65코스 전구간 지도.

ㅇ당일 전반부.

ㅇ당일 후반부.

아침 6시에.. 집에서 나와..
덕산온천장 앞 유명 맛집에서 해장국으로..



해미 천주교 순례길 위에 소재한..

사장님이 누룽지를 직접 전기 고열 구이판으로 굽습니다.

치즈를 가운데 넣고..
두 장 붙여서 우유와 함께 먹으면 간편식으로 안성맞춤이라는 부연설명까지 안주인께서 자세히 해 주십니다.
샘플로 직접 한 세트씩 만들어 주시기까지..ㅎ
동서와 처제의 세심한 배려와 선물로.. 48조각이 1박스인 누룽지 세트를 2세트 담고..
부서진 누룽지 한 봉지는 또 덤으로 주셔서 챙겨갑니다.
이 동네 청년회장으로.. 월진회(윤봉길의사 추모사업) 일원으로 예산 보부상 두령으로..
지역활동을 여러 가지 많이 하고 있어 동서 인맥이 이 동네에서 상당한 듯.ㅎ
이 사장님과도 지역봉사활동을 같이하는 멤버랍니다.

동서 운전으로..
궁리항..
64코스 츨발지점까지 타고 옵니다.

지난해 이 지정까지..
해남 땅끝에서 시작해서 1천 킬로 조금 넘는 지점을 37일에 걸쳐 걸었습니다.
다시 QR코드 인증과 따라가기 기록 세팅을 점검하고 이어서 출발합니다.


ㄱㄹㅎ.
궁리항이겠죠.



길게 뻗은 서산방조제가 조망됩니다.



방조제 위로 올라섭니다.


서산권역임을 잘 표시합니다.


서산 간척지와 현대 정주영 회장의 신화가 깃든 곳입니다.

서산 간척지와..
방조제 위치..
서산과 태안권 위치까지 잘 보여줍니다.


간월도.






간월암.
조수 간만으로 섬이 되는 곳(?) 전체가 간월암입니다.

간월도 선착장.



이어지는 방조제 B지역.





창리 항입니다.


창리교.


태안군으로 들어섭니다.

방조제 B 중간에..
64코스 마감지점입니다.
태안관광안내소 앞입니다.

64코스 마감하고 65코스 등록 인증하고..


방조제가 어느덧 끝나 가는 듯.





봄의 야생화들이 지천에 깔렸군요.

민들레도 한창이고..





개간된 지역들로.. 관개도 참 잘 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청포대해수욕장 권역에 들어서며 소나무 숲길로 길이 많이 이어집니다.



좌측아래로는 모래사장과 해변이 이어집니다.



과거 해안경비를 위한 철조망들이.. 대부분 걷히고..
잔재만.. 일정구간의 기둥들만 서 있고..
미처 작업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방치된 지역도 수시로 보입니다.

남면 별주부 마을.




서해랑길 쉼터 안내.






몽산포 전망대로군요.
공사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몽산포 여름 파출소 옆 해변 쪽에..

65코스 마감과 66코스 출발 인증을 하고..
걸으며 알아본 피앙세 모텔로 향합니다.
내일 걸을 66코스를 따라 내륙으로 올라갑니다.

각 해수욕장마다..
올해 여름 손님맞이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는 느낌이 도처에 보입니다.
몽산포해변.


야외 캠핑장 규모도 모두 상당합니다.


자동차야영장 안내.

태안국립공원 남면분소.
국립공원 근무지는..
전국에 걸쳐..
산과 바다에 걸쳐..
유명관광지나 명소에 걸쳐..
뜻있는 사람들은 국립공원공단에 근무하면..
재미있을 듯(?).

해수욕장권역 벗어나고..
마을권으로 들어서면..

오늘 전화로 구두 예약한 피앙세모텔입니다.
무인텔의 기계식 일반 자동결재는 오만 원.
조금 부지런 떨어.. 걷다가 전화예약으로 20퍼센트 할인받습니다.ㅎ

상단에 긴 설명한 골목식당 명함.
모텔에 비치되어 있는 명항으로 찾아갔었는데..
길 걷는 나그네의 설움(?)을 잘 달래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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