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서해랑길

서해랑길2차[태안권]D39 : C66(몽산포해변-평화염전 -연포해수욕장)/(22.8K)

류산(遊山) 2026. 4. 21. 19:49

1. 일 시 : 2026. 04. 21(화)

2. 날 씨 : 대체로 맑음, 낮기준 14도 내외.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66코스(22.8K)
몽산포해수욕장-(1.8)-몽산포항-(8.7)-평화염전-(8.0)-용신 1리 다목적회관-(4.3)-도황 1리 다목적회관(연포해수욕장)

5. 기 타 :
ㅇ용신 1리 마을회관 지나서.. 머지않은 지점에
근흥면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초중등학교도 있고 하나로 마트도 있고 식당 많아 중식 가능.

ㅇ오늘 걸은 66코스는 구간 거리가 아주 긴 코스(약 23K)로 단일코스로 마감함.
연포 해수욕장인 이 코스 종점 주차광장 한편에 한빛모텔이 가성비 좋고 깨끗하였음(4만 원).
-해변, 편의점, 식당, 버스정류장 모드 밀집하 있어 동선 편리했음.

ㅇ앞으로 태안반도 내 구간 마감 시.. 대체로 숙소가 마땅찮고 태안읍으로 가는 버스편도 오후에는 두세 편이 전부임.
그것도 특정지역 경유하느라 환승까지도 고려해야..

ㅇ내일은 거리 안분 차원에서 68코스 중간 부분인 파도리에서 마감했는데..
이곳은 모텔급은 없고.. 민박만 두어 군데 있음.
-버스는 오후 16:15에 한차례. 그것도 소원면으로 돌아서 태안읍까지 운행.
-태안에서 아침 첫차는 07:30.
-부득이 몸만 쉬면 ㅇㅋ라는 각오로..
-파도리에 길성민박이라는 곳을 예약함.

ㅇ글피 의항포구도 미확인 상태지만.. 민박투숙해야 할 듯.
-카카오맵상 보이는 민박 두세곳은 전화번호도
없고 검색도 잘 안되어.. 현지에서 파악해야..ㅠ

ㅇ주말에는 민박조차 없는 코스 종점도 있어 걱정.

ㅇ태안반도에서 태안읍에 숙소 정하고 출퇴근하기 위한.. 버스운행 문의는, 041-675-6674(태안여객)으로.

ㅇ오늘 코스는 쉬움이지만.. 해변 인근의 구릉을 자주 오르내리며 진행함.
바닷가는 거닐지 않았음.
단조로운 길이 이어져.. 걸음걸이가 가볍다거나 흥이 나는 구간은 아니었음(개인적 느낌임).

ㅇ전라도 지역을 벗어나고 북상하게 되어 홍성,
서산권을 지나고.. 태안으로 들어선 지금..
인구밀도가 상대적으로 남쪽보다는 확실히 대체로 높은 듯 느껴짐. 결과로 소규모 타운이 자주 보이며 식당등도 차츰 늘어 나는 듯.

ㅇ다만.. 태안반도는 서해자락 해변마을들을 지나면서 북상하느라.. 숙식, 교통편 해결은
여전히 만만찮음.



ㅇ출발 시 깜빡 잊고 거다가.. 초반 일정 구간은 미기록된 오늘 트랙 gpx.

26-04-21서해랑길C66._Ryusan
0.38MB


[06:43]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깔끔한 편입니다.


아침 일곱 시 조금 못 미쳐서 출발합니다.
오늘 거리가 23킬로 조금 안되어..
평소보다 조금 늦게 출발합니다.

나름 가성비와 깨끗한 숙소입니다.


오늘 트랙과는 한 블록 떨어진 지점이라..
어제 마지막 구간 쪽을 찾아 돼 내려갑니다.


CU편의점 있는 사거리입니다.
이제부터 66코스가 이어집니다.


아침 산책 기분입니다.
솔숲으로 트랙이 이어지니.. 상쾌합니다.


이 일대 기후와 토양에 잘 맞는지..
수선화가 도처에 많이 꽃 피우고 있습니다.


파 재배하는 곳이 많이 눈에 띕니다.


봄이 한창인 듯.
온갖 봄에 피는 꽃들이.. 화사합니다.


몽산포 항에 다다르고..
몽산포해수욕장에서 이곳까지 2킬로가량이나 되니..
몽산포가 규모가 큽니다.

해변 주변으로는 대규모 펜션과 사설 캠핑장도
무척 많습니다.


해변을 버리고..
태안읍 행복센터 쪽으로 한동안 로컬트레일(동서트레일)과 함께 진행됩니다.


태안행복센터까지 12.1Km.


66코스 종점까지..
오늘 걸을 거리가 16.4킬로 남습니다.


앞에 보이는 건물 모두가..
짓다 멈춘 건물들입니다.

콘도나 휴양 위락시설을 지었다가..ㅠ

이 지역에 저렇게 대단위의 위락시설단지가 들어서도 손님이 제대로 찾아올지 시장조사는 어떻게 했을까.. 안타깝습니다.


하기사..
미국 애리조나 사막 한가운데 대규모 유흥도시를 만들고도 돈을 쓸어 담는 나라도 있지만..ㅠ

마피아 같은 조직이 뒷배로 있기나 하고 시도했는지..

혼자 걸으면..
벼라 별 생각으로 소설 쓰며 걷곤 합니다.


이번에는 짧은 구간의 방조제.


오른편은 담수호가 되고..


왼편은 간만의 차 심한 서해바다 그대로.

얕은 구릉 수시로 오르내립니다.
이번에는 바다 쪽으로 내려서고..


평화염전입니다.
서해에서는 보기 힘든..


염전 건너편..
소금창고와 컨베이어가 동마다 구비되고..
소금창고 뒤로도 드넓은 염전이더군요.


방조제 둑위로..


간조 때인 듯.


길 가.. 논둑에..
비탈 경사면에..
도처에 봄꽃들이 한 때를 뽐냅니다.

인생도.. ㅎ


출발지점에서 18.5킬로 지점입니다.
용신 1리 다목적 회관.
근흥면 소재입니다.


근흥중학교 앞.
길 건너..
중화요릿집 가서 가볍게 점심할 요량입니다.


비밀 아지트 같은데..
맛집인 듯 주차된 차량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짜장면으로 점심합니다.
중국집은 혼자가도 혼밥 거절이 없어 트레킹시 자주 들리곤 합니다.


근흥중학교 옆에 하나로마트.
간단한 유제품과 간식 구입하고..


농형 앞 버스정류장.
시간표 일단 확보해 둡니다만.
각 방면과 원하는 승차지점이 어느 권인지 확인하기 만만찮아..ㅠ

오로지 전화문의가능한 태안여객 전화번호(041-675-6674)만 스마트폰에 입력해 둡니다.


근흥장로교회.


용신 2리 다목적회관.


육림을 규모 있게 합니다.


소암해변 정류장.


오늘 구간 종점까지 600미터 거리.
너무 일찍 모텔 체크인 하려 해도 안되기 때문에..

천천히 걸어왔는데도 지금 시간 13:49분입니다.


바다와 해변과 소나무 방풍림..


태안 일대의 특색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규모의 펜션급이 도로 한쪽을 점령했습니다.


마을 한편에..
오늘 예약한 한빛모텔이 바로 눈에 들어오고..

모텔 앞 대규모 주차광장 한견에 오늘 쉬어갈 모텔이 있고..
그 다른 한편에는 종점 안내판이 보입니다.


종점안내판 바로 좌측에는 도황 1리 다목적회관도 보입니다.


67코스 출발 인증하고..
오늘 거닌 구간 인증스탬프를 QG코드로 확보합니다.


오늘 숙소 역시 깨끗합니다.
C4 만.


샤워 후..
연포해변 구경 가봅니다


비수기라..
혼자입니다.


이 일대..
유일하게 오픈한 곳.


소머리국밥으로 이른 저녁 먹고..


주차광장 또 다른 한 면에 버스 정류장 있네요.
오른쪽으로는 한빛모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