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6. 04. 22.(수)
2. 날 씨 : 낮기준 13도 내외. 오전 흐리다가..
정오부터 대체로 맑음.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67코스(17.7K+68코스일부(8.0K)
+번외(1.4K)
ㅇ67코스 ; 연포해수욕장-(5.4)-도황경로당-
(3.8)-안흥염전(6.0)-법산서촌계-(2.5)-송현1리 버스정류장.
ㅇ68코스 일부 : 파도 2리 마을회관-(7.0)-
통개항 방향-(1 0)
ㅇ번 외: 숙소까지(1.4)
-예약한 길성민박이 파도 1리 마을회관
부근에 있어.. 1.4킬로 코스 이탈하여 걸음.
5. 기 타 :
ㅇ67코스는 연포해수욕장 벗어나면서 구릉지 삼림임도 타고 진행함.
-고도가 높지 않아 오히려 상쾌한 산책구간이 됨.
-도황경로당 전까지 초반 3-4킬로 지점대.
ㅇ 어제 진입 시 중식 한 근흥면 근흥중 뒷산 쪽으로 능선을 타고 67코스가 진행되나..
아주 얕은 능선이라 부담 없었음.
ㅇ마금리는 과거 소금마을이었으며.. 지금도 출발지점부터 약 9킬로 지점에 위치한 안흥염전을 만날 수 있고..
이 일대 소규모 염전도 두어 군데 있었음.
ㅇ68코스 일부 진행하다가.. 봄 파종하는 농부들 초청, 새참을 지나가다.. 얻어먹음.
- 한 솥에 마련한 홍합과..
돼지족발을 담아놓고 새참 먹는 때에 지나가다가 농부들 권유로 감사한 마음으로..
ㅇ파도 2리 마을회관 지나고.. 68코스 8킬로 지점에서 코스를 벗어나 파도 1리 마을회관 부근에 위치한 길성민박(041-672-9199)으로 진행.
ㅇ길성민박은 일반 민박집 같지 않게 시설 양호하고 서비스 좋음.
-문 앞 다인 야외식탁과 가스레인지 취사시설 제공함. 음료수, 타월, 비누, 치약등 비치.
-인근에 슈퍼와 한식뷔페 있음.
-숙박료는 현금네고가 4만 원.
ㅇ내일 머물 의항출장소 인근 역시 태안 가는 버스 드물고 모텔 없어 민박 수배하였음.
-의항출장소 옆 의항교회 근처 바다펜션(010-
9313-9096) 7만 원 호가를 5만 원으로.
-주중이고 바다낚시철 성수기가 아직이라 가능한 듯.
-이 일대 민박집 전화가 거의 온라인상과 불일치함. 영업과 폐업을 수시로 하는 듯(?).
ㅇ저녁은 인근 복지회관 옆 식당에서 한식뷔페.
ㅇ오늘 날씨, 기상청예보.

ㅇ로커스맵에 의한 당일 전 구간트랙.
-가운데 i표시 지점이 67코스 종점이자 68코스 시점.

ㅇ출발지점부터 전반부 트랙.

ㅇ67코스 후반부 트랙.

ㅇ68코스 8킬로와 번외 1.4킬로 트랙.

ㅇ당일 전구간 거리-고도표.

ㅇ67코스 거리-고도표.

ㅇ68코스 거리-고도표.

[06:20]
아침은 단백질분말과 누룽지 치즈 새드위지로 간단히 숙소에서 먹고 나옵니다.
평소 습관이라.. 또 혼자서 움직이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 이동합니다.

모텔 앞..
해변 메인 주차장을 가로지르고.


금방 연포해변 해수욕장에 다다릅니다.


延浦(연포)-길게 이어진 포구라는 이름답게 백사장이 상당히 폭이 넓고 깁니다.


수영감시초소는 건재하고..

이어서 연포해수욕장을 벗어나면서 산 임도길로 역 디귿 형태로 빠져나갑니다.


높지 않은 구릉 임도라..
너무 산책하기 좋습니다.
남파랑길.. 특히 거제도 코스는..
둘레길을 산꼭대기에 있는 봉수대는 거치도록 코스설계되고..
특히 23코스는 가라산 585미터 산능선(정상까지 능선길로 올라감)이 트레킹코스인데 반해..
서해랑길은 해발이 50미터 정도(?)로 코스가 이어지니..
행복한 코스입니다.

바다 전망대 있고..



내려오고..

이 일대는 전문적으로 묘목 생산관리하는 곳이 많네요.




봄꽃 만개한 솔 숲길.

연록.. 신록 그 자체가 꽃입니다.


도황 2리 경로당.

파농사가 요즘철에 많은 듯.



도황경로당.
초입에서 5.4킬로 지점입니다.


만조가 가까운 듯.

둑 따라.. 코스가 이어지고..

반구처럼 생긴 지형.
눈에 고이는 맞은편으로 돌아나가며 오늘 코스가 이어집니다.


수선화 피는 철인 듯.
도처에..



38 국도입니다.
갓길 없는 국도를 타고 진행합니다
운전자나 트래커나.. 모두 긴장모드입니다.

잠시 진행하면..
어제 거쳐왔던 근흥 행복센터 일대가 나오는데..

근흥면 타운 들어가기 직전에..
거의 갓길 없는 국도라..
읍내 뒷산으로 길을 우회시킵니다.

널찍한 산책로 같은 산능선길입니다.

정상부에는 벤치가..

근흥초등학교 뒤 파란 점 있는 곳이 제가 위치한 곳이고..
제가 벤치 앞에 서서 위치확인합니다.

잠시 내려오면.. 체육시설이 있고..
거기서 좌측으로 하산합니다.




봄꽃의 축제.



긴 방조제가 나오고..

좌측은 서해 바다.

우측은 담수호와..

염전이 이어집니다.
안흥염전입니다.

조금 더 진행하면..
이곳 마금리가 과거부터 소금생산하던 지역임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습니다.

염전규모가 아주 큽니다.



'반도의 역사 소금마을'-마금리.




이번에는 튤립.
화려합니다.


바닥에 붙어있다시피 한 작은 초생들도..
작지만 활짝 폈습니다.







종점까지 4.3킬로 남습니다.




만조 때는 잠길 듯..ㅠ


달빛소원.
한옥 독채 펜션이로군요.


법산어촌계.
여기까지 공식거리가 15,2킬로 진행한 지점입니다.



또다시 방조제.



방조제 내려서니..
둑 뒤로 이번에는 소규모 염전이 자리합니다.



국도 나오고..

인도 있어 안심이죠.
잠시 진행하면..


67코스 종점이자 68코스 시작점입니다.

안내판 우측하단에 68코스 출발등록하는 큐알코드가 있습니다.
두루누비앱으로 개인별 인증등록합니다.

68코스를 리아스식 해변 따라 주욱 돌아.. 북진하게 됩니다.



봄농사 파종하기 위해..
농사 전문 인력들이 일하다가..
새참시간이 되었는 듯.

자기네들끼리 식사하려다가..
배낭 메고 터벅터벅 걷는 저를 보고는 살갑게 와서 좀 드시고 가라고 권합니다.
그러잖아도..
시골 어디에 식당이 있는지.. 눈에 잘 띄지도 않고 해서 배도 고팠는데 불러 주시니..ㅎ

이런 전문인력들 상당수는 제3국인들이고..
감독 격인 우리나라사람들 조금이고..
기업화되다 보니 음식도 주로 함바나 배달음식으로 주문하느라 거의 여유 없어
길손들 음식 권유 잘 안 하는데..

잠시 앉아 권하는 대로 홍합 삶은 것 까먹고..
이 일대 홍합산지라 푸짐합니다
돼지족발 삶은 것 한 조각 먹고 일어섭니다.
어쨌거나 감사하고 고마운 분들이네요.

봄이라..
논에는 물 대기 시작하고..

나무에는 꽃들이 제 철 맞아 성황이라더니..


긴 방파제..
또 나오고.




오늘 민박 예약한 지역인 파도리에 도착합니다.



주로..
해안선을 따라 길이 이어집니다.

구릉지는 산 쪽으로 길이 이어지고..


농사 수로는 아주 양호합니다.


드디어..
파도 2리 마을 회관.
68코스 7킬로 지점.




8킬로 지점에서..
경로를 이탈하여 1.4킬로 이동합니다.


파도 어촌계 복지회관.
좌측 옆에 한식뷔페식당입니다.
저녁을 이곳에서 뷔페로 먹었는데..
맛깔스러웠습니다.
뷔페지만 돼지고기불고기류는 주인이 통제하는 듯 직접 접시에 담아 주네요.ㅎ

조금 더 가면..
파도 1리 마을회관.



인근 100미터 정도 거리에..
오늘 민박집이 있습니다.
평소 민박집 무척 싫어하는데..
ㅠ
여기서 태안 가서 자고 내일 다시 들어오려면..
어제 조사해 봤듯이.. 차가 지금 시점 이후로 1회밖에 없답니다.
내일 태안 첫차도 07:30이고..
그래도 여기는 시설이 양호하고 안 주인 노인도
부지런한 듯..
크게 불편함 없습니다.
오히려 더 편하네요.ㅎ

햇볕 잘 드는 남향에..
각 방마다 야외식탁이 있고..
그 옆에 가스레인지 시스템과 식기류가 잘 비치됩니다.
주로 낚시꾼들이 오니까..
각 방앞에서 요리해서 드시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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