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0. 04.20(목)~ 2020.05.2(토) 중 첫째날, 04.20(목)
2. 날 씨 : 동남부 지방은 30도 가량 기온이 오른 여름날씨
3. 구 간 : 횡성 호숫길5 구간 : (A코스 4.5K/1시간30분 + B코스 4.5K/1시간) 9K
4. 인 원 : 류 산, 김 사장, 민 사장(김** 직장 후배), K **, 박hc 사장(저녁회식때 수원에서 제천으로 참석)
5. 기 타 : - 횡성 호수길 5구간은 GPS로 거리를 기록해 보니 약.. 7.6킬로 밖에 되지 않았음(A+B코스)
- 박사장이 강추한 제천에 소재한 부속구이전문점(제천시내 소재 043-643-6555)으로 횡성에서 제천으로 이동하고..
박사장은 일과 후..수원에서 제천으로 20시 약속하여 정확한 시간에 제천부속구이집에서 만남.
박사장은 일박후 익일 아침에 곧바로 수원으로 돌아감.
- 민사장의 차량 제공(Jaugar).. 민과 김이 주로 운전 함.
- 4/30(석탄일), 5/1(노동절), 5/1, 5/2(주말)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코로나19의 사회적격리생활이 피로도 누적으로..
특히 4/30일 첫날은 고속도로와 일반국도는, 과거 한 세대전 명절 처럼 귀성 귀경행렬 차량들을 방불케 할 정도로 정체가 심했음
- 횡성에서 제천으로 1시간 가량 이동함.
- 첫 째날 숙박은 제천 시내 모텔에서 머뭄.
[구글어쓰로 본 횡성호수 일부와 5구간 트랙]
[1/25,000지도와 당일 트랙]
[횡성호수길5구간과 당일 트랙]
[거리-고도]
[호수공원 초입의 안내도]
5구간의 A코스 4.5킬로/1시간30분 소요, B코스 4.5킬로/1시간 소요로 나와 있지만..
모두 다 걸어 보았는데, gps상의 거리측정은 약 7.6킬로 정도 밖에 나오지 않음.
또한... 호숫가를 거니는 색다른 맛은 있지만 시종을 물가를 걷고 고도의 오르내림도 거의 없고... 똑같은 풍경(물가, 호수등)이라 지루한 느낌이
들기도 함. 그러나 사방의 산과 어우러진 호수 풍경은 참 좋았음.
5구간의 디테일한 안내도.
이하 그림위주로.. 기록으로 올려 둠.
설명은 거의 필요없을 듯..
횡성에서 제천으로 이동... 정확한 시간에 수원에서 출발한 박사장과 음식점 앞에서 만납니다.
제천에서 수십년째 운영하는 부속구이집으로 맛과 가성비가 최곱니다.
이 것 먹고 싶어.. 수원에서 제천으로 약속한 박사장의 맛사랑도 대단합니다. ㅎㅎ
식사후..제천 중심가 모텔로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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