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2024. 11. 9.(토)
2. 날 씨: 낮기준 20도 내외, 대체로 맑고 걷기 알맞은 날씨였음.


3. 인 원: 류산, JG
4.구 간: 64코스(12K)+65코스 일부(15.2K)
ㅇ64코스: 팔영농협 망주지소-장동-오도마을-독대마을(12K)
ㅇ65코스 일부(15.2K): 독대마을회관-화덕마을-여호항
5.기 타:
ㅇ64코스와 65코스는 난이도도 높지 않고..
대체로 평지를 걷는 코스로 특별한 명소도 없지만.. 오히려 트레커들에게는 고요한 전원길,
농로길.. 리아스식 해안길로 걷기에는 아주 좋은 구간임.
ㅇ그러나 걷는 중간에 가게나 식당등이 없어 식사나 행동식을 준비하야 하는 코스임.
ㅇ벌교에서는 팔영농협 망주지소가는 버스가 252번으로 8시40분에 탑승하여 팔영농협 망주지소에 하차, 64코스 출발 안내판에서 시작.
ㅇ마을마다 회관 부근에 정자가 있어 쉬었다 가기에 좋음.
ㅇ65코스 중반되어가면서 국립공원 팔영산과 주능선이 멋있게 조망됨. 특히 방조제 늪지에
투영된 산봉우리들이 8개로 또렸이 투영되어
이름처럼.. 신기했음.
ㅇ종료는 65코스 약 15K지점, 여호항에서 마감하고.. 16시13분에 과역터미널행 31번 소형버스를 탑승함.
도착하여 여호정류장에서 운좋게(?) 약10분만에 과역행 버스를 만남.(여호항 버스시간표는 본문중에 있음)
ㅇ내일 여호항으로 가는 버스는 주일이라 평일 첫차는 운행하지 않고..08시40분 차량이 과역터미널에서 첫차가 됨.
(과역터미널-여호)

ㅇ과역에는 터미널부근에 진영각이라는 수십년된 유일 모텔이 존재함.
그외 식당은 보성식당을 비롯, 기사식당 많고..
ㅇ 내일은 코스가 힘들기도 하지만 중간에 식당이 없어 행동식 준비해야 함.
다행히 로컬 노브랜드 빵집이 있어 문제해결 함.
[산길샘으로 본 당일 걸은 27.2K의 트랙]

ㅇ당일 걸은 거리-고도표

ㅇ두루누비앱의 64코스 개략도

64코스의 거리-고도표

ㅇ65코스 두루누비앱의 코스 개략도

ㅇ65코스 거리-고도표.

ㅇ두루누비앱상의 고흥지역 각코스.

ㅇ로커스맵상의 당일 지도와 트래.

로커스맵상의 고흥지역 코스.

어제 종료한 팔영농협 망주분소 가는 차는 08시40분에 군내버스정류장에서 탑승가능하여..
느긋하게 아침 식사합니다.
숙소 인근 분식점에 들러..
순두부백반으로 식사합니다.
시골식 순두부백반인지라.. 얼큰하지는 않지만 여러 야채도 듬뿍넣고 순두부를 끓였지만..
슴슴하게 맛이 좋습니다.

이틀간 머문 숙소를 배낭 빼면서 체크아웃하고. .

길건너..
김내과 앞이 군내버스 정류장입니다.

별다른 표식도 없지만..
담벼락에 의자에 앉아.. 각자 지역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08:40]
망주거쳐가는 252번 버스를 타고..

[09:06]
어제 걷기 마감한 팔영농협 망주분소 앞에 하차합니다.
벌교에서 26분 소요됩니다.

64코스 출발안내판입니다.
안내판에는 구간거리가 14.3Km이고..
두루누비앱에는 11.8Km으로 되어있습니다.
걸어본 결과..
두루누비앱상의 거리가 맞는듯합니다.

[09:08]
오늘 코스를 출발합니다.

황금들판도 있고..

파릇한 잔디같은 곳도 이계절에 자주 보입니다.
걷기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09:53]
덕동마을 회관 지나고..


가을..
구절초가 길가를 화사하게 합니다.





[10:19]
장동.
마을회관과 정류장이 나란히 자리합니다.


건초더미들이 토양을 좋게하기위해 벌써 대기합니다.


유심히 보니..
푸른색이 도는 논은 이모작벼를 심은것 같습니다.
벼벤 자리에서 다시 파란 줄기가 올라오고..
많지는 않지만 벼이삭들도 펴 있습니다.



[11:03]
외호정류장입니다.
저같은 타관사람이야.. 이정류장이나.. 저 정류장이나..
이 동네나 저 동네나..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나로호 우주기지 때문인지..
대로를 새로 곧고 길게 내는 기초공사가 진행중
입니다.


이번에는 도로로..

[11:24]
슬항정류장에서..
잠시 쉬었다 가기로 합니다.

바게트 빵과 귤과.. 냉커피로 간식겸^^

오늘 잘 지역인 과역터미널 관할 운행지역입니다.
과역은 지도상 고흥의 동쪽지역을 커버하는 듯.



나무 꼭대기에 매달린 까치밥.


양잔디같습니다.



오늘 코스는 높지는 않지만..
야트막한 업다운이 잦습니다.



[12:11]
독대마을입니다.

64코스 종점이자..
65코스 시작입니다.



독대 마을회관옆 커다란 정자가 두 채나 있습니다.
한 곳에 앉아.. 간식을 더 먹으며 잠시 쉽니다.







65코스도..여호항까지 14-15K 정도 더 가야 합니다.


얕은 전원 길 같습니다.

수시로 높지않은 구릉길이 업다운 되니..
심심치는 않고 좋네요.


이번에는 하안가.
과거 바다인데 제방쌓고.. 간척지인듯핫 곳이 수시로 보이기도.



긴 제방 둑.


[14:33]


국립공원 팔영산이 멋진 자태를 자랑합니다.








팔영산.




조금 당겨 봅니다.

팔영산은...
2011년도에 홀로 안내산악회 무박2일 산행에 참가하여.. 100명산 산행차.. 소록도를 겸해서 산행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기록을 보니.. 녹동 소록도 기록 사진은 있는데.. 팔영산 자료는 모두 날라가 버렸다고 기록이 남아있네요..ㅠ

실제...
늪지 못에 투영된 팔영산의 봉우리는 8봉이었습니다.


여호로 들어갑니다.

[16:02]
여호 정류장입니다.
방금 안 동네로 작은 버스가 들어갔는데..



10분 후에 그 차가 회차해서 나옵니다.
참.. 운이 좋네요.
배차간격이 두 시간 정도 되는데..ㅎ

여호 전경.

여호 앞바다.

[16:13]
마을버스같은 버스에..
탑승하고 기념기록 남기고..ㅎ


[16:27]
14-15분 걸려 과역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내일 여호로 출발할 시간표부터 확보합니다.
주일이라.. 08:40이 첫차로군요.
나머지 자 시간표는 말미에 첨부키로 하고..

오늘 트레킹이 마감되어..
JG제공 동영상으로 코스 복기합니다.
터미널 옆에는 중화요리집도 두어 군데 있고..


내일 운행중 식당 역시 없어..
빵으로 행동식 또 준비합니다.
귤과.. 단백질 분말타서 마실 음료랑.

오늘 잘.. 유일한 이곳 숙소입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있을것은 다 있습니다.ㅎ

아까 타고 온 기사분이나 빵집 여사장님이나..
모두 이곳 보성식당을 추천하네요.
한종류 뿐입니다.
삼겹살 정식 12,000원.
푸짐했습니다.


이하는 과역터미널에 게시된 일부 지역 시간표입니다.
시간표는.. 정기적으로 바뀔지 몰라도..횟수나 배차간격등은 참고가 될 수 있고..
차 시간표도 바뀌어도 큰틀에서 변화는 미미한 바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