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5. 10. 20.(월)
2. 날 씨 : 맑음. 낮기준 16도. 강풍 9m/sec
- 갑자기 기온이 급강하. 고어바람막이 다 채우고.. 버프까지 눈만 빼고 다 가림.
-줄곳 바닷가로 많이 걸었으니..ㅠ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12구간(22.0K)
-로커스 맵상 실거리(22.9K)
ㅇ쉬미항-(8.6K)-백조호수공원-(3.1K)-
나라방조제북단-(2.2K)-건배산 등산로입구
-(8.0K)-우수영국민관광지.
5. 기 타 :
ㅇ오늘로써 진도를 벗어 남.
-녹진관광지구에 오후에 들어와 1박
(등대모텔 4만).
-진도읍 터미널 부근 아리랑모텔에서 4박 머묾.
오랜 연식이지만 가성비와 깨끗함 추구하면 강추(30,000원/1박).
그 외 장점 많음-중심부라 각종 가게 동선 가깝고, 온수 양호.
ㅇ출발 역시 쉬미항 06:40 탑승하여 쉬미항 안에 하차-13분 소요.
ㅇ진도나 농어촌버스-모두 요금 무료.
ㅇ기온 급강하와 초속 9미터 강풍 종일불어..
걷기 힘들었고 체력 소모 심했음.
ㅇ우수영단지에 인근 한 하남모텔에 투숙함.
-4.5만 원이 정가이나 현찰가 4만 원 네고.
-종점에서 1.2킬로 떨어진 지점이나..
모텔 앞이 서해랑 길임. 내일 코스 1.2킬로 먼저 걸었음.(정식 길은 우회한 산길이나.. 모텔 찾아
도로 따라 직전으로 모텔 앞에 오니 정식 길이 모텔 앞에서 도로와 만남)
ㅇ식사는 일반적인 식사기준 기사식당 1과 한식뷔페 식당 있고 편의점 세 군데 있음.
ㅇ이 일대가 대형트럭이 자주 머물며.. 잡무 해결하는 동네인 듯.
-기사식당, 한식뷔페, 편의점, 대형상설할인점,
타이어교체점, 대형트럭 주차장, 주유소 등.
ㅇ나리방조제 길이가 3.2Km으로 강풍 맞으며 둑으로 걸음. 둑 중간지점에 1개 계단만 있어 아래 도로로 내려갈 수 있어.
ㅇ마지막 관광 포인트로..
진도대교 건너편에 있는 건배산으로 등산코스를 서해랑길 루트로 편성. 야트막한 산이고.. 울돌목 건너 해남 우수영이 조망되는 아기자기한 코스.
ㅇ거제도나 완도 상왕봉처럼 본격적인 산행 루트가 진도에는 그 강도가 아주 약했음.
-첨찰산은 400대(?) 산인데.. 정말 명산이었고..
-엊그제 거닌 탑립마을 부근의 여귀산도 이 지역 산행인들이 즐겨 찾는 코스인 듯.
ㅇ남파랑 길의 난이도 어려움은 정말 미간 찌푸려지는데..
ㅇ서해랑 길은 전구간이 서해연안이라 그런지..
난이도는 아무리 높은 '어려움'구간도 생각보다 편했음.(주로 고도는 높은데.. 임도길이라 더 걷기 좋았음)
ㅇ로커스 맵에 의한 당일 트랙.

ㅇ우수영은 진도대교 거너.. 해남권 소속임.
ㅇ쉬미항에서 우수영까지 22Km의 트랙.

ㅇ로커스 맵의 각종 통계.

ㅇ두루누비 앱에 의한 당일 12코스 개요.
붉은색 삼각형 표시지역은 인도 없는 차량 전용도로로 주의 요한다는 안내.

12코스 거리-고도표.

ㅇ금일 예보. 초속 9미터, 15-16도가량.

아침 여섯 시에..
일대 유일한 새벽 오픈점.
외노자를 포함 많은 인력들이 여기서 아침을 해결합니다.
새벽 다섯 시 반에도 이미 오픈했더라고요.

돼지고기 김치찌개로 아침 먹고..


06시 40분, 쉬미행 버스 탑승.

쉬미항구내.

슈퍼 앞.
버스 정류소. 손님이 있으니 정확하게 안쪽까지 들어오는 듯.
이 큰 버스에 나 홀로 손님입니다.

코스 안내판 뒤로 해가 뜨기 시작합니다.


연안 도서 운행 페리선.

해안도로 따라.. 12코스 처음은 진행됩니다.




9m/sec의 강풍이라..
옷 틈 사이로 바람이 들어가 옷이 펄럭이고..
무엇보다 체력소모가 많아 염려됩니다.
직접바람을 최대한 막으려 천으로 동여 싸멘 체로 걷습니다.

진도 11-12시 방향 절경(뷰 포인트)이 시작됩니다.

그림같이 이어지는 섬들은 신안군의 천사(1,004개 섬) 섬들 모습입니다.







시선만 돌리면.. 뷰 포인트입니다.



내륙 쪽으로 방향 전환.






물이 빠지는 타임인 듯.

도처를..
방조제를 둘러 돌아가야 합니다.



강풍으로 출어 않고..
다 붙들어 메인 듯.


산이 험한 지역은..
허리 길로.



밭의 허수아비를 정성 들여 만들었습니다.ㅎ
챙 넓은 모자와 마스크까지..



김장 성수기 앞둔 전략상품들.



추수한 논에 물을 데고..
벤 자리에.. 뿌리는 살아 있는 듯.
새 줄기를 밀어 올립니다.
추수된 아랫 볏단은 그대로 썩어가고..

추수 직전.
알이 꽉 여물어.. 처집니다.







진도고니류 도래지 안내.



개간된 잔디공원.
미식축구장 위로 서해랑길 트랙이 나 있습니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갈 수도 없고..
서해랑길 루트 편집이 아직 이뤄지지 않은 듯.
하는 수 없이 낮은 펜스 타 넘고 일반도로로 잠시 우회합니다.


미식축장 뒤로..
파크 골프장이 넓디넓게 펼쳐지고..
이어서 백조호수공원.


그리고 곧바로 이어지는 둔내지구 방조제.
상황판에 방조제 길이가 3,225미터라나..
엄청 길어.. 소실점 끝이 없습니다.



일부 여지의 터는 군내호로 남긴 듯.

나리방조제라고 부르는 듯.
댐 북단이 나리지역이라..


이 와중에..
참 용기 가상한 분들 많습니다.
3킬로 이상 긴 제방 걷기는 싫고..
제방 위의 풍광은 즐기고 싶고..
나 하나 즈음 어때? 식으로 차랑 출입금지된
둑위로 차를 올려서는 즐기며 옵니다. ㅉㅉ






진도타워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끝이 보이는군요, 과연.





감 풍년.
젊은이들이 없어..
집집마다 감이 그대로 있습니다.



종점까지 7.7킬로.

건배산 등산으로 휘날레를?







범바위.
범이 낮은 포복 자세 취한 듯.

이제.. 진도대교와..
바다 건너 해남 권역이 제대로 조망됩니다.




내려서고..



진도 농공단지 지나..
녹진관광단지 지나 대교 위로 오릅니다.








진도울돌목 주말장터.

대교 위로 오릅니다.
언제 진도 다시 오려는지.. 기약 없이 떠납니다.

해남 우수영으로.





강강술래 기념관 옆에 13코스 출발 안내판 있습니다.

인증 절차 마치고..
새 코스 큐알코드로 등록하고..


관광단지 나와 약 1킬로를 또.. 도로 따라 갔습니다.
기는 중간 도로변에..
편의점, 기사식당등이 포진합니다.

1.2Km떨어진 하남모텔 찾아 도로로 직선거리로 왔는데..
산 쪽으로 돌아온 서해랑 코스가 모텔앞으로 이어지더군요.

한식부페 집에 가서..
이른 저녁을 듭니다.
반찬 가짓수는 얼마 되지 않지만.. 정갈한 편.
맛은 무난. 부페의 장점처럼 배고픈 트레커에게는 가성비는 최고였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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