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서해랑길

서해랑길[해남권] D9: C13+C14(우수영-학상마을회관-당포버스정류장/34.5K)

류산(遊山) 2025. 10. 21. 18:46

1. 일 시 : 2025. 10. 21(화)

2. 날 씨 : 구름 약간. 낮기준 15-16도 내외, 8m/sec로 여전히 강풍.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C13(16.3K)+C14(18.2K)/34.5K
ㅇ13코스:    우수영국민관광지-(4.0K)-충무사-(6.2K)-
임하교-(4.0K)-용정교-(2.1K)-학상 마을회관/16.3K

ㅇ14코스:
학상 마을회관-(4.4K)-오시아노관광단지-(4.0K)-장수마을회관-(9.8K)-당포버스정류장/18.2K

5. 기 타:
ㅇ어제 12코스 종점이 우수영국민관광지로 22킬로 구간 거리였는데.. 4킬로 더 걸어 우수영 충무사 타운 쪽으로 나오면 숙식 잘 해결가능하고..
-오늘 두 코스(13,14) 34.5킬로 거리를 줄일 수 있어 코스 안분에 유용할 듯.

ㅇ숙박 문제로 두 코스를 하루에 걷기로.. 다소 무리한 일정.

-이 14코스 종점 일대에 숙소가 없음. 화원터미널 직전 '별' 무인텔이 있으나.. 택시 이동시 1.3만 원 이상이란 글도 읽어본 적 있은듯.

-'해남 노을과 바다'펜션 강추. 서해랑 길에서 2-3Km 벗어난 위치이나..
-서해랑 길 트래커에겐 전반적인 호의 제공키로 약속함.
-숙박비는 검색에 80,000으로 나오는데.. 제 경우 70,000원에 픽업과 샌딩서비스해 줌으로 서해랑 길 걷는데 불편 없게 지원받음.
-픽업은 14코스 구간 안이면 거의 가능.
-다만 펜션이고 주변에 식당 없어 먹거리 챙겨서 쿠킹 해서 식사가능.
-연락처 : 010-7275-7179, 061-536-6800.

-광고글 같이 되어버렸는데..
이 구간 숙소 못 구해 힘들었음.  후답자 정보차원에서 상세히 설명하다 보니..ㅎ
요즈음 유행어로 내돈내산임.

ㅇ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수 킬로에 걸쳐 해안을 끼고 조성된 엄청난 기반이 구축되어 있으나 지금은 골프장과 캠핑장만 유지되고 있다고..
노태우 정부 때 공약이었다는데..

ㅇ서해랑 길에서 펜션 숙소 갈라지는 부분 이후
못 거닌 구간은 그다지 길지 않으므로..
내일 센딩 서비스 시 보완 예정.

ㅇ두 코스 모두.. 해변  주변으로 내륙으로.. 방조제와 개간된 농경지 사이로 걸어 무난함.

ㅇ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수킬로 걷는 것이 인상적이었음.

ㅇ로커스 맵의 당일 트랙.

25-10-21서해랑길_D9_C13C14_Ryusan.gpx
0.60MB


ㅇ로커스 맵이 보여주는 당일 각종 통계.


ㅇ두루누비 앱상의 13코스 개략도.


ㅇ13코스 거리-고도표.

ㅇ14코스 개략도.

ㅇ14코스 거리-고도표.


ㅇ해남노을과 바다 펜션위치는 베드표시,
ㅇ14코스 종점위치(당포버스정류장)는' 77'숫자위치임.
ㅇ펜션과 종점과 사이의 거리는 대략 5Km 정도
ㅇ14코스 중간이라도 픽업 요청 시.. 최대한 지원키로 함.

ㅇ관련 사진은 제일 하단 부분.


아침 06시 30분.. 오늘 일과를 시작합니다.

어제 숙소 찾아오느라 1.3킬로를 미리 걸어..
gps앱상으로는 오늘 출도착 거리가 그만큼 짧아지겠네요.


도로아래.. 한꺼번에 이정표석 세워두었네요.


첫 마을이 우수영입니다


우수영 항구.

우수영 .. 안골목길에 위치합니다.


우수영 안길로 접어들자 말자..
분위기 테마가 잘 잡혀 있는 듯.


법정도서관.
아주 운치 있고 세련된 규모로군요.

새벽.. 아침이라..
모든 거리 건물이 아직 오픈 전 시간대입니다.


마을 단지 조성에 공이 많이 들어갔네요.


충무사.
명량대첩비가 역시 같은 위치에 있는데..


출근 시간 전이라 문이 꼭 닫혀 있습니다.


우수영 읍내 시장거리에.. 시골식 호텔도 있고


모텔도 있고.. 각종 가게와..
5일 장터도 있습니다.


5일 장터.


망해루 가는 길.


야산 마루에 있어 가뿐 숨을 잠시 몰아 쉬며..


이순신 장군 수군 재건로.
삼도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되어 군사와 장비를 이끌고.. 명량대첩지로 이동한 길이라고.


오르막 위 망해루.


누각 위로 올라와도 좌우의 나무 키높이 때문에
역사의 현장이 조망 안됨.

예산은 잘 타는 재주 있고.. 읍내 테마타운 만들고 하는 것까지 좋은데..
디테일이 조금 부족한 듯.
당연히 나무 식재 조절로 조망권은 만들었어야..


마루에서 내리막으로 길은 이어 지고..


여기서 보이는.. 이어진 섬들은 신안군 소속입니다.

약 1,230개 섬들로 구성되는데..
1,004(천사) 섬이라고 신안을 소개하죠.


방향이 바뀔 때마다..
크고 작은 방조제들.


물 빠진 갯벌에서..
남성 한 분이 채취작업에 열중입니다.


13코스 서해랑길 위에 무인카페와 음식점 있는데..
시간이 일러서 그런지.. 금일 휴업인지..

아예.. 점심은 비상식을 휴대하고 걸어야 합니다.


동네마다..
개들이..
꼭 짖어대야 하겠죠..ㅠ


나팔꽃.


배수갑문.


논길에..
완두콩이 수확을 기다립니다.


16킬로 코스 길이의 종점인 학상 마을회관입니다.
전면 좌측에.
회관 사이 골목 건너에 13코스 안내판 보이는군요.


마을회관.

13-14코스 안내판.


ㅇ13코스 거닌 트랙.

이어서 14코스 시작입니다.
4.4킬로 이후..
약 4킬로 가까이 오시아노 관광단지가 해안도로 따라 조성되어 있습니다.


마을회관 앞 화원농협창고의 역사가 정자옆 고목이 얘기해 주든 듯.


돌담 사이 작은 선인장류.
앙징맞습니다.


개간지 농경지 블록마다 수문 위에 화살표가 붙어있습니다.

두 줄다 완두콩인데.
색갈이 뚜렷이 다릅니다.
심은 시기가 차이가 있어서인지..
품종이 틀려서 인지..?


스페인 순례길 걷다 보면 이런 큰 사이즈 선인장 많이 보는데..ㅎ


초동마을 앞입니다.
어제 편의점에서 구입한 우유와 삼가김밥으로
점심을..
강풍이 불어.. 밥 먹을 데가 마땅찮았는데 버스부스가 나와 다행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 연구소.

초입부터 4.4킬로 진행했나 봅니다.
오시아노 관광단지 시작입니다.


호텔입구.


길가..
조경수는 마가목으로..
수킬로를 식재했습니다.

멋지네요.


야영장 단지.


마가목 조경수.


코스모스 광장

관광공사 파견.


이 의자에 누가..


갈대꽃이.. 멋집니다.
골프장 입구입니다.


오시아노 끝나고..
학상 마을회관 가까이..


태극기 달린 곳이 마을회관.


마지막 당포버스 정류장 가는 길.


얼마 남지 않은 거리에..
펜션 사장님이 픽업 나와 주셨네요.

편의상 종점까지 못 걸은 부분은 내일 샌딩시
적절히 반영키로 예정합니다.
일단은 코스 마감키로.


침대표시가 바닷가 펜션, 해남 노을과 바다.
77번 도로숫자지점이 14코스 종점.

사장님 픽업차로 도착한 펜션 정문 쪽.


펜션건물.

바닷 쪽 공간.


펜션에 펼쳐지는 풍광.
신안 섬들이 그림 같습니다.
무엇보다 신선한 공기를 잘 느낍니다.


펜션 내 사무실 겸 사장님 취미공간.


직접 원두커피 아메리카노 한잔
웰컴드링크로 대접받습니다.


1층 방.

펜션이라..
조리기구 냉장고 레인지.. 다 있습니다.


샤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