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서해랑길

서해랑길2차[태안&서산권]D45 : C75(청산리 나루터-반계저수지-어은리회관-구도항)/(20.8K)

류산(遊山) 2026. 4. 27. 17:31

1. 일 시 : 2026. 04. 27.(월)

2. 날 씨 : 맑은 후.. 입실 후 비 내리고.. 흐림.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C75(20.8K)
ㅇ 청산리나루터-(3.5)-반계저수지-(5.3)-
용주사-(4.5)-어은리마을회관-(7.5)-구도항.

5. 기 타 :
ㅇ오늘 권역이 태안에서 서산시 팔봉면으로 넘어옴. 구도항 3K 전 634 지방도에 시계 간판이 배치되어 있었음.

ㅇ오늘부터 서산 출퇴근 트레킹시.. 서산교통 배차 관련(041-669-0555, 0562)에 직접 문의해야.-서령버스.
-내일 76코스 종점 팔봉초-77코스 종점 도성 3리 마을회관인데.. 차량배차는 오후가 13:55, 16:15, 19:00(도성리종점 기준) 임.
-모레 서산에서 출근 시 첫차는 08:10 임
-차량번호는 281, 280.

ㅇ서산 터미널 첫차가 08:10이라..ㅠ
3.7킬로 떨어진 지곡면 행복센터 인근에 뉴그린모텔(041-669-9449) 있어 이곳에 투숙키로.
-번외로 더 걷든지.. 운 좋으면 히치 하든지..

ㅇ갯마을슈퍼민박 전번은 카카오맵에 있지만..
핸드폰을 직접 물어봄(010-8420-6176, 041-663-6175).
041 일반전화는 슈퍼에 비치되고.. 가게문이 잘 열리지 않음. 스마트폰으로 직접 알아봐야..
-일층에 슈퍼 외에 식당 있음. 민박 주인이 건물과 슈퍼 소유주인 듯.
-1인 투숙으로 4만에 합의. 상태 양호함.

ㅇ오늘 75코스 21킬로는 가로림만 최하단을 돌아.. 서산 쪽으로 진입하는 코스로..
-대체로 순한 코스였음.
-항상 6시 10-20분경에 출발하므로.. 거리도 짧아 동네 마실 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걸었음.
-간척 개간지인 평지가 주류이고.. 가끔씩 얕은 구릉 임도길과 시골 전원길이 혼재된 걷기 양호.
-단점은 처음부터 종점까지 식당, 슈퍼 일절 없음.
-처제가 스폰한 누룽지 치즈 샌드위치가 다량 보유되어 있고.. 단백질 분말이 있어 굶으며 걸을 일은 없음.

ㅇ오늘 민박집은 슈퍼도 겸하기 때문에 체크인하면 슈퍼오픈되므로.. 라면, 햇반으로 익일 아침 가능. 슈퍼 옆은 식당임.
ㅇ역시 이곳도 혼밥은 백반만 가능.


ㅇ로커스 맵상 권역 확대지도.


ㅇ로커스 맵상 당일 트랙과 지도.


ㅇ당일 걸은 78코스 트랙. gpx.

26-04-27서해랑길C75Ryusan.gpx
0.47MB


ㅇ산길샘 네이버 지도.


ㅇ당일 거닌 트랙


두루누비 앱상 개략도.


ㅇ75코스 거리-고도표.

[06:15]
민박에서 제공한 김치반찬으로.. 제일 편한 라면+햇반으로 아침을 먹고 출발합니다.

민박은 주인은 아래층.. 민박은 위층으로 방 넓고 취사시설.. 2층 공용세탁기와 전자레인지까지..
각 방은 2구 인덕션으로 화기 배치되고.. 난방 보일러 각방 조절 가능한.. 무난하고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집 앞이 가로림만.. 바다.


오늘 구간은 반시계방향으로 가로림 만 하단부를 돌아가는 21킬로 단일 구간 코스입니다.


청산 1리 다목적회관.


철쭉이 만개하는 때 인가 봅니다.


灣(만)을 반시계 방향으로..
맞은편 산군들이 조망됩니다.


청산 1리. 감태마을.


반계저수지(시우치저수지)가 나옵니다.


반계: 쟁반처럼 넓고 평평한 시냇가라는 지형적 특징.
시우치: 가뭄 때 기우제를 지내면 단비가 내렸던 고개라는 신앙적·역사적 특징.

즉, 반계저수지나.. 시우 치나.. 농경사회에서 중요한 기능들을 하는 필수적 시스템이 이름 되었는 듯.


과연 盤溪(반계)-쟁반처럼 평평한 계곡이네요.


이제는.. 평야지대를 벗어나고..
야산 임도길로 안내됩니다.


이화산 자락의 임도입니다.


걷기 좋은 임도.


밀이 익어가고..


종점까지 18.1킬로 남습니다.


방조제 위.
재미있는 사진 찍는 방법을 세 가지 아래에 가르쳐 주는데..
여성 실루엣 작품 입술 높이가.. 키스하기 좋은 높이로 의도성(?)을 갖고 만들었는지.. 남자는 입술 위치에 뽀뽀하는 포즈를 취해보라고 권유하는군요.ㅎ


UN오피셜 선진국이 되고.. 전반적 삶의 질과 생활여유가 있어지니 거의 모든 집들이 화초나 화목(花木)을 정성껏 가꿉니다.


용주사가 온 더 카미노에 있습니다.
사천왕상을 노변에 세우고..


탑들도 많습니다.


잠시 숲길 걷다가..


삭선리 생태공원에서 쉬면서.. 간식 들고..


종점까지 10.9킬로.


9.2킬로 남습니다.


어은 2리 정류소.
태안 관내입니다.


어은 마을회관.


이번에는 보리농사인 듯.


5.2킬로 남습니다.
오늘은 여유 많습니다.


방조제는.. 수시로 나옵니다.


오른편은 담수호나 개간지.


왼편은 개펄 또는 바다.


종점 구도항이 가까워집니다.


634 지방도로 위에..
서산과 태안 경계가 표시됩니다.

이제부터 서산권 진입입니다.
구도항 약 3킬로 전.
제방을 역 ㄱ자 형태로 진행되니.. 직선거리로는 구도항이 시계에서 더 가까우리라 싶습니다.


구도항 2킬로 전에는 펜션이 다수 포진됩니다.

여기도..


다시 제방둑.


용머리 넘고..


솔향기길(태안)이 사라지고..
아라메길(서산)이 등장합니다.

구도항 앞의 섬.
딤섬이랍니다.
딤섬 아니고..^^


영어양식장들 도처에..


둑방길 맞은편 유일하게 높은 3층 건물이 오늘 쉴 숙소 민박(슈퍼, 식당 다 있는)입니다


작은 배 위..


종점 안내판입니다.
75코스 마감하고 76코스 등록.


민박집은 사람 없고..
슈퍼는 문 닫혀 041 전화 안 받고..
식당 가서 오늘 민박 예약자인데.. 연락번호가 슈퍼 가게 사무실번호라 전화 안 받아 입실 못한다고..
주인 찾아달랬더니..
스마트폰으로 찾아 바꿔주네요.


금방 쥔장 오고..
가게 문 열어 내일 먹을 비상식 조달합니다.
빵이나 우유는 없습니다.

과자부스러기와 라면 햇반이  주류.

더워서.. 콜라 500밀리와 생수 2리터 사서 입실합니다.


샤워 후.. 다시 1층 식당으로.
3시부터 브레이크 타임이더군요.


밥 먹고 올라오니..
비 옵니다.
굵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