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서해랑길

서해랑길[무안권] D13: C20잔여+C21+C22(톱머리해수욕장-영해정거장-운남면사무소/31.3K)

류산(遊山) 2025. 10. 25. 19:36

1. 일 시 :  2025. 10. 25.(토)
                - 서해랑 길 13일 차.

2. 날 씨 :  구름 조금. 쾌청함. 낮기준 19도 내외
                 3m/sec.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20코스 잔여(7.5K+21코스(11.9K)
               +22코스(11.9K)

  ㅇ20코스 잔여분 : 톱머리해수욕장-(7.5K)-
                                용동마을회관

  ㅇ21코스(11.9K) : 용동마을회관-(2.3K)-두곡교차로-(4.4K)-동암마을회관-(5.1K)-영해버스정류장

  ㅇ22코스(11.9K) : 영해버스정류장-(3.2K)-성내교-(7.7K)-내화버스정류장-(1.0K)-운남버스정류장

5. 기 타 :
ㅇ 31킬로 걷고.. 혹 정해진 시간에 버스 놓칠까 봐.. 카미노 걸을 때.. 헤드랜턴 켜고 심야 카미노 걸었듯이..
  -새벽 5시 20분에 출발하여 14시 05분에 도착. 코스 마감 및 새 코스 등록하고..
-20코스 마친 지점의 코스 안내판이 주차장에 있는.. 역시 운남정거장(면사무소 앞도 운남정거장)인데.. 그곳에 14:15분에 무안터미널 가는 버스 도착함.
-무안-망운-운남-영해-성내-신월 구간은 자체 시간표를 제대로 보기 좋게 주중, 주말 구분하여 동네 정거장에 게시함(끝부분 시간표 사진 참조)
-시간표 저럼 내일 아침은 06시 터미널 출발 첫차 탑승예정.

ㅇ1969년 신안군 설치령에 의거 무안, 목포, 영암 등지의 섬들을 모아 신(무) 안을 만듦.
-무안군에서 분리되었다고 신안이라 작명?

ㅇ'망운의 남쪽' 지역이라고 해서 (망)'운남'이라고 이름 지음? 실제로 망운 아래지역이 운남임.

ㅇ무안터미널가도 관내시간표라고 한 장 게시해 뒀는데.. 지역 주민들도 잘 모름.
-대표 전화도 응대 안 해주고.. 관내버스 안내직원 또한 없음

-오직 무안교통(주) 061-454-1040에서 주말임에도 불구, 전화를 잘 받아 줌.

ㅇ오늘 숙소는 야놀자에서 백제모텔(투숙 시 동건물 목욕탕 이용 무료)이 가성비 좋다 하여 4만 원에 예약.
-이 모텔 내일은 만실이라 방이 없다길래..
  터미널 주변에 앱과 거래 않는 모텔 다수 있음.
  (장미, 서울, 대원장등)
-앱에 거래 않는 모텔은 당연히 가격이 더 저렴. 서울모텔에 가보니.. 건물은 연식 있지만 터미널 바로 뒤.. 가격은 삼만, 사만, 오만, 육만까지 다양했음. 예약 없이 당일 오면 된다는데..

ㅇ오늘 거리는 31킬로에 9시간 이내.
  내일 거리도 31킬로 걷는데.. 같은 시간으로 코스 관리하면 귀소 문제없을 듯.

ㅇ오늘 전체 거닌 트랙.


목포-무안-신안권 전체 대비 당일 거닌 트랙.

25-10-25_서해랑길_D13_C20_C21_C22Ryusan.gpx
0.68MB

ㅇ금일 트랙 일정 기록.


ㅇ톱머리부터 시작하는 C20 코스 잔여분.


ㅇ20코스 거리-고도표.


ㅇ21코스 개락도.

ㅇ21코스 거리-고도표.


ㅇ22코스 개략도.

ㅇ22코스 거리-고도표.


ㅇ금일 날씨 예보.


아침 5시 20분에 출발합니다.

오랜만의 새벽 산책이라.. 기분 졸습니다.

bbq배달도 되고..
간이슈퍼도..
심지어..


아침밥도 된다는데..
믿을 만 한지..

일단 성수기 때는 가능할 테고..


무안공항..
상당한 거리동안 왕복 2차선의 인도 없는 갓길로 갑니다.

헤드랜튼 앞뒤 불빛을 점멸등으로 바꾸고 갔습니다.

진행방향 역방향 쪽은 그다지 차가 많지 않아..


새벽에 웬 사람들이..

한국어 쓰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고구마 수확작업이군요.


새끼 개 두 마리가 귀엽게..
귀여워 다가가니 새끼 두 마리가 더 나옵니다.ㅎ

2018년도 시간표..ㅠ


7.5킬로.
거의 두 시간 걸린 듯.


용동마을에 왔습니다.
20코스 잔여 분 끝내고..

21코스 큐알코드 등록하고.. 인증하고.

로커스 맵으로 본 현재의치.
무안공항 활주로 돌아..
마운면으로 들어섰습니다.

세발 낙지 판매.


주인은 뒤에서 지켜보고..
외노자 두 명이 익숙한 솜씨로.


이 지역은 경작 밀도(?)가 높은 듯..
여유로운 땅과 분위기는 거의 못 느낄 정도입니다.

좌편..
우편 번갈이 가며 갯벌이 보이기도..


길은.. 해발고도 업다운이 별로 없어 걸을 만합니다.

코스 거리가 12킬로 싹이라..
버스 시간 맞추기에는 무리 없는 듯.


종점은 영해방향.
직진하고..


낮은 구릉 위에..
영해마을 표지석과 바로 뒤로 버스정류장..
그리고 종점 안내판이 동시에..


12킬로.
3시간 10분 걸렸습니다.


운남면을 시계방향으로 돌아 나가는 형태입니다.

21코스 마쳤을 때의 트랙과 지도.

오늘은 로커스맵이 제대로 작동, 기록됩니다.


22코스 이어가고..


평범한 그링들..
단조로운 형태의 반복입니다.


풍력 발전기들도 보이고..


이기촌 마을입니다.


종점 3킬로 전.


내화마을.


거의 다 왔습니다.


운남면소재지의..
운남초등학교.


두루누비 앱의 22코스상의 운남정거장입니다.

정거장 뒤로 작은 주차장이 있는데..
그 제일 구석에 22코스 종점안내판 있습니딘.

두루누비앱으 교통편은 이곳에서 400미터 떨어진 운남면사무소에서 버스 승하차하라고 되어있어..


우선 정거장안에 들어가 보니..
여성 주민이..
2시 14분에 곧 차가 들어오고..

이 시간표는 터미널 측 배포 시간표가 아니고..
이 일대권역만 아마 어느 곳(면 사무소?)에서 만든 것이라고..

보기 좋게 기록되었네요.
가로로 좌에서 우로는.. 무안 출발해서.. 회차지점 쪽으로 들어가며.. 또 돌아 나오며 지역별로 두 차례.. 제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중-주말 구분되어..

운남은 거의 매시간마다 차가 있는 듯.


정거장 뒤..
작은 주차장 끝에..

얼른 인증하고 돌아 나옵니다.
31킬로.. 9시간 소요.

이 시간이면 내일 다섯 시까지 완주는 가능하겠죠.

물론 새벽 트레킹은 06시 출발인 버스 시간 때문에 못하겠고..


오늘 거닌 구간입니다.
육지와 붙어 이어지는 섬형태의 구간이지만..
섬이 아니라서 무안군 소속이고 신안이 아닙니다.ㅎ

내일도 현경면.. 해제면 쪽으로 땅과 이어 붙은 섬 같은 은 지역을 돌아갑니다.


30분 걸려..
무안터미널로..

이 시간표가 전부입니다.
버스 기다리는 주민들도 모릅니다.

어느권 조차도 못 찾고..
여기 시간은 모두 터미널 기준이라..
특정권역 정거장에서 몇 시에 타야 하는지는..
우상단 무안교통으로 전화하면..
아마 회차하고 쉬고 있는 기사분들이 응대전화받아 주는 듯.
주말에도 전화는 받네요.

내일 아침 첫차는 6시..
돌아올 때는 5시에 해제종점터미널에서 출발하니.. 10분가량 후에 도착한다네요.

여유 있게 기다리려면 다섯 시에는 도착해야..


무안뻘 낚지 상권.


터미널에서.. 도로 쪽으로..
경찰서 지나 모텔.


경찰서 옆 **가든에서 불백 정식으로.


오늘은 두 시간이나 일찍 정거장 도착해서.. 그만큼 빨리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