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서해랑길

서해랑길2차[화성권] D53 : C87잔여+C88+ C89일부(매향리평화공원- 화성방조제-궁평항-제부도입구-전곡항-탄도항-숙소)/(32.0K)

류산(遊山) 2026. 5. 5. 23:39

1. 일 시 : 2026. 05. 08.(화)

2. 날 씨 : 쨍한 날씨, 낮기준 18도 내외.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총 34.0Km C87잔여(12.1)+C88(17.6)+C89일부(2.3)+번외(약 2.0)

ㅇC87잔여구간 : 매향리평화생태공원-
   (8.0)-화성방조제-(4.1)-궁평항정류장.

ㅇC88구간 : 궁평항정류장-(4.0)-백미항-(3.8)-공생염전-(5.3)-제부교차로-(4.5)-전곡항

ㅇ번 외 :
발리호텔-(1.3)-매향리 생태공원.
대부파크볼클럽(89코스 중)-(약 0.7)-뷰모텔.

ㅇ기타 관련 자료 :
-출발 전 발리호텔에서 매향리공원까지


-마감 후 코스에서 뷰모텔까지(파란 점이 숙소)


ㅇ로커스 맵과 산길샘의 오늘 총 거리.
  -산길샘 35.73킬로


ㅇ로커스 맵 : 오늘 총 거리 35.74Km


ㅇ삼성헬스 - 60,114보.




5. 기 타 :
ㅇ오늘 걸은 구간은 로커스 맵기준 35.4Km이었고.. 삼성헬스로 6만보를 넘게 걸은.. 피하고 싶은 거리인데..
내일과 글피도 이 정도 될 듯..ㅠ

ㅇ 출발지점인 매향리생태공원은 1951년부터 2005년까지 54년 동안 미 공군의 사격훈련장(쿠니 사격장)으로 사용되었던 곳임.
-오랜 세월 포성으로 고통받았던 주민들의 아픔을 달래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약 58만㎡ (17만 5천 평) 부지에 생태공원이 조성됨.

ㅇ화성방조제는 화성시 서신면 궁평항과 우정읍 매향리를 잇는 길이 9.8km의 거대한 제방임.

ㅇ탄도방조제는 88코스를 마치고 89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의 방조제로..
화성시 전곡항과 안산시 탄도항을 잇는 약 850m 길이의 방조제. 가운데에 시계가 있음.
- 행정구역상으로는 안산시(탄도항)와     화성시(전곡항)의 경계선 역할을 함.

ㅇ제부도초입과 전곡항에서 본 케이블카는..
전곡항과 제부도를 잇는 2.1킬로의 장거리구간용으로.. 제부도가 물 때(조수간만 차)때문에 육로로 차나 사람이 못 들어가도 케이블카로 상시 출입이 가능.

로비에..
아메리카노를 뽑아 마실 수 있어.. 출발 전 한잔 하고..


호텔을 6시경 나옵니다.
오른쪽 언덕 위는 군 파견 근무 초소 부대.


1.3킬로 숙소에서 번외로 걸어 나와..
어제 중단한 지점에서 이어 갑니다.

매향리 평화 생태공원.


옆은 야구장.


평화생태공원의 주요 볼거리는..

-매향리 평화기념관: 사격장 주변에서 수거한 수만 발의 포탄 껍데기를 활용한 설치 미술과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어 전쟁의 상흔과 평화의 소중함을 전달.

-매향리 스튜디오: 옛 미군 부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전시 및 예술 공간으로 활용.

-습지생태원 및 산책로: 넓은 평지에 잘 정돈된 산책로와 습지가 있어 가벼운 트레킹이나 산책을 즐기기에 좋음.

-대규모 잔디광장:


이어서..
약 10킬로 가까이 되는 화성방조제가 나오고..
그 끝은 87코스 종점인 궁평항입니다.

세 시간가량..
똑같은 그림의 연속입니다.

쉴 곳도 마땅히 없습니다.


오른쪽 담수.. 개간지는 간혹 장면이 바뀌기도 하고..
철새 보호 구역인 듯..


방조제 중간에..
매향항 선착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우측 내수면 일정 부분을 태양광이 설치되고..
농어촌공사의 화성태양광발전소 건물이 서 있습니다.


드디어..
기나긴 방조제 끝나고..
궁평항 가까워집니다.


지금 현위ㅈ치.
방조제 끝나고 배수갑문직전.

건너면 궁평항.


배수갑문.


궁평항으로 들어서고..


화성특례시 궁평항.


87코스와 88코스 인증처리하고..
길 건너서부터 88코스가 시작됩니다.


출발 전..
라면만 먹고 와서 식사부터 해야 합니다.


아점이 되어버립니다.
회덮밥으로.. 공깃밥 추가..ㅋ


89코스 출발.


오늘 어린이날이라..
도처에 인파 넘칩니다.


유원지 캠핑장은 성수기입니다.


해변 그늘에도..


송림에도.. 바글 그립니다.


엄청난 거목입니다.


백미리.


러그 카펫.


모심기 정지작업.


논두렁으로도 코스가 이어지고..


백미리가 항구를 비롯..
길게 이어집니다.


좌우로 유료 낚시터인 듯한데..
부스마다 사람이 다 들어차 있고..
모터 보터가 윙윙거리며..
물살을 일으키며 돌고 있습니다.

낚시터에 모터보더?
무슨 시추에이션?

한참을 생각하니 이해가 됩니다.

물고기를 양안.. 손님 쪽으로 몰아주는..ㅋ
서비스가 좋으니 손님이 몰릴 수밖에..


오른쪽으로..
과거 공생염전  터였으리라..ㅠ


근처 땅 다 메립 되고..
황성옛터에 폐 염전 소금창고 두 동만 덩그러니..


방조제가 수시로 이어지며..


경치 좋은 구간들 도처에 인조 산책길 작업 중.
동시 개통하려고..
도처에 이미 완공된 구간도 문 닫아 두고 있습니다.

후답자들은 이 구간 편히 걸을 수 있겠네요.


방조제 따라..
들며 날며..
쉬임 없이..
구간 깁니다.


제부도 부근으로 접근합니다.
간조시라.. 땅으로는 차량들이 꼬리를 물고 들어갑니다.

하늘에는 케이블카가 쉼 없고..

어린이날 특수 절기(?)라서 더 그런 듯.


케이블가 잘 보이려나.. 사진상에..ㅠ


제부도 초입 광장 상가와 주차장.
활기로 넘칩니다.


현 위치입니다.


이어서..
화성의 마지막 항구인 전곡항으로..


보리 피고..


방조제 주변 공원과 축구장.


벤치에서 쉬다 갑니다.


역 디귿자로 돌아가면 전곡항입니다.


탄도방조제  거너는..
안산시 관할 탄도항과 대부도입니다.


탄도 방조제 시작지점에..


89코스 시작점이 있습니다.
88코스 마감하고..


탄도 방조제를 걸어..
전곡항에서 탄도항으로 건넙니다.


전곡항.
제부도 연결하는 케이블카가 잘 보입니다.


맞은편 탄도항.
대형 풍력발전기 세대를 배경으로..
그 가운데 요트 선착장 있고..


화성시.. 굿바이 인사.
뒤로..
안산시 준비..^^


이어서 안산시 웰컴 인사.


다시 전곡항 전경.


방조제 가운데..
요트선착장.


우편에..
안산시 대부도..
탄도항 전경.


본격적으로 대부도 들어갑니다.
탄도항 벗어난 지점에 중화요릿집 보여..


늦은 점심 먹습니다.


89코스 초입부터 산으로..


가파릅니다,.ㅠ
정상 전망대 보이고..


전망대에서의 두 항과 앞바다.
장관입니다.


뒤로..
암산 대부 광산 퇴적암층.
아래로 호수.


직벽 단애구조로..
장관입니다.


뒤로 내려와..
전망대와 광산 퇴적암층..
그 사이 대부호수.


돌아 나오면..
대부 파크볼 클럽.

서해랑길은 직진이지만..
89코스 2킬로 좀 더 걸은 지점에서..
좌로 이탈 약 500-700미터 해서 예약한 숙소 찾아갑니다.


편의점에서 얼음커피 한 세트 구입해서..
샤워 후 마실 요량입니다.


피곤한 하루를 마감하려 들어옵니다.

편히 씻고 쉬고 싶은데..

내일 숙소가 맞땅찮아..
우선 숙소 서핑 나서야 합니다.

90코스 약 3킬로 남기고..
흥성리선착장에서 선재대교 건너 2.1킬로 걸어서..
아르카노 호텔(7만)에 전화예약합니다.
그나마.. 모텔, 민박 다 연결 안 됩니다.
그나마 이 정도면 대부도에서 선방일 듯.

또.. 블로그 일지정리 숙제하지 않으면..
해 줄이 없어(?)  장시간 더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