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서해랑길

서해랑길2차[안산&시흥권] D55 : C90잔여+C91+C92(흥성리포구 -구봉도-대부관광센터-시흥방조 제-해수체험장)(34.6K)

류산(遊山) 2026. 5. 8. 00:34

1. 일 시 : 2026. 05. 07.(목)

2. 날 씨 : 흐리고 오후에 비. 낮기준 19도 내외.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공식기록 : 34.6K]
C90잔여(3.4K)+C91(15.2K)+C92(16.0K)

ㅇC90잔여: 홍성리선착장-바다낚시터입구(3.4K)

C91 : 바다낚시터입구-(3.8)-해솔캠핑장-(4.8)-구봉도낙조전망대-(4.0)-북망산-(2.6)-대부도관광안내소

C92 : 대부도관광안내소-(4.2)-시화나래낙조공원-(7.9)-시흥오이도박물관-(1.7)-오이도 빨간 등대-(2.2)-해수체험장.

[번외 실증감 거리] -3.8Km
ㅇ증가요인.
-출발 전.. 선재도숙소-흥성리선착장 : 2.0K
-종료 후.. 해수체험장-정왕동야자모텔: 2.8K


[감가요인]
시화방조제 총 12.1Km 구간 중..  
-날씨도 비 오려 하고..
-너무 지루해서..

중간휴게소 있는 시화나래조력공원-시화오이도박물관까지 7.9Km을 버스 이용.

[순 실거리]
ㅇ34.6Km-3.8Km=30.8Km.

4-1 : 기타 참고-삼성헬스 보폭 수 : 53,877보.


5. 기 타 :
ㅇ오후 세 시경부터 비가 내려.. 숙소 입실 때까지 우의 입고.. 배낭커버 씌우고..
스마트폰 비닐백에 넣어 다님.
-시흥오이도 박물관부터 종점까지..
숙소 찾아 2.8킬로 걷는 동안.. 입실 전 식사시간까지 줄곳 비.

ㅇ92코스 시화방조제는 12킬로가 넘는 국내 최장급 방조제에 포함됨.

ㅇ시화방조제 넘음으로 안산시에서 시화 시로 권역 변경됨.

ㅇ91코스 구봉도 낙조 전망대에서.. 마지막 구간 계단공사로 출입통제되어.. 10-20미터 구간은 못 내려가..ㅠ

ㅇ90코스 잔여구간 3.4킬로에서 흥성리
선착장 뒷산 해발 100여 미터 오름 구간
있고..

ㅇ91코스는 난이도 보통이지만 해안 따라 가느라 서너 군데 산길(해발 50M 내외)을 거쳐야 함.
-구봉도 낙조전망대 가고 오는 편도길에 가파른 오르내리니 있으나.. 그다지 높지 않아 다행.

ㅇ92코스는 총 16킬로 거리에서 시화방조제가 12킬로가 될 정도로 해수면 평지 길로 걷는 난이도는 쉬우나.. 12 킬로나 되어 단순하고 지루함이 변수로 다가옴.

ㅇ시화방조제 중간에 휴게소 지역 있어서 주부식 매식 가능하고.. 버스 정류장이 있어 일부는 버스로 1 정거장 이동 가능.

ㅇ내일 시화 하루 걷고.. 94코스 일부는 인천권으로 넘어감.

ㅇ로커스 맵 지도와 오늘 걸은 전체 트랙.


ㅇ전반부 C90잔여 및 C91코스 트랙.


ㅇ후반부 95코스 시화방조제와 오이도 트랙.

26-05-07서해랑길C90_C91_C92Ryusan.gpx
0.66MB

전체 걸은 거리-고도표


ㅇ산길샘 네이버지도와 트랙.


ㅇ두루누비 앱의 91코스 개념도.


ㅇ91코스 거리-고도표.

ㅇ92코스 개념도.


ㅇ92코스 거리-고도표.


아침..
선재도 무인텔 빠져나오고..
무인텔은 불륜에게는 최상의 장소지만..
트레커에게는 여러 불편한 점 있습니다.
빨래 말리는 외부나 세탁공간없고..전자렌지없고..
돈만 비싸고..


호텔 외관.


선재대교 건너서.. 흥성선착장으로.
어제 코스에 이어서 걷습니다.


만조가 가까워..
흥선리 선착장이 많이 잠겼습니다.


선착장 바로 뒤로 산이 있습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더 헤븐 CC와 나란히 있습니다.

예전은 같은 산줄기였겠지만..
골프장과 도로가 분리시켰을듯.


해발 100미터가량됩니다.


내려서서..
골프장 경계면을 붙어서 길게 이어집니다.


인적이 드물어..
골프장과 외부 도로에 경계담장이나 펜스도 없습니다.


골프장 경계 따라 걷기가 끝나면..
해변이 잠시 이어지고..


도처에 바다낚시터가 많습니다.


각 부스가 모두 낚시장소.

제방 따라가다가..
도로 접하고..


도로면에 90코스 이정표.


90코스 마감, 91코스 등록.


여기도.. 바다낚시터.


람사르 습지보호구역.


잠시 쉬다가..


안산 로컬트레일 소개.


수시로 오르막 야산 길.


쉬다가..
에너지 보충하고..


구봉도 낙조 전망대까지..

긴 당나귀 귀처럼 지형이 생겨..
안으로 주 욱 들어갑니다.

제일 바늘 끝 같은 곳이 구봉도 낙조 전망대.

가는 길 중간에 종현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 있습니다.

일대에서는 유명한 곳인 듯.


항상 일찍 6시 즈음 출발하면..
시골에 음식점이 없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이 시간에 문 여는 식당은 도시급으로 가야 한두 군데 정도.

그래서.. 아예 숙소에서 간편식 먹고 출발합니다.

뭐.. 누룽지 말린 것.  치즈.. 우유.. 컵라면.. 빵..
햇반.. 여러 가지 있는데.. 이런 패스트푸드는 근기가 없어 금방 시장합니다.

아침 문 연 식당있어..


1인용은 물회나 회덮밥 두 가지만 된다는..


물회로..
주인이..
행색을 보고는 밥 1인분 양이 많지 않아..
아예 공깃밥 두 그릇 가져다줍니다.

길 손이 배고파 보였는지..
배려에 축복의 말을.. 건넵니다


식사 후..
느긋하게 걷습니다.


사진 편집이 잘못됨.
배경이 구봉도가 아닙니다.


이 해변에서 채집한 희귀 바위들..


이 어촌 수호신이랍니다.
할머니바위와 할아버지바위.


스토리텔링은 아래그림참조 바랍니다.


섬 속의 섬..
구름다리보도를 건너..
제일 끝부분 아래에 낙조 전망대 위치.


일단 작은 섬 입도는 통과되고..


어디서 적절히 통제한다는지..
일단 끝까지 가봅니다.


다리가 일부 파손되어서..
이곳 계단부터 통제군요.

계단아래가 전망대인데.ㅠ


원래는 왔던 길로 되돌아가야 하지만..
내려온 만큼 또 오르기가 귀찮고 힘듭니다.

해변으로 내려서서..
해변 따라 돌아갑니다.

만조가 가까워..
빨리 지나가야 할 듯.


해변으로 구봉도를 와서..
나갈 때는 두루누비앱이 산 능선길로 가야 한다고 인도합니다.


산길 타고 내려서면 주차장..


이제 대부관광안내소까지 가면 91코스 종료됩니다.


마지막으로 가파른 산 한번 오르내려야..


방아머리 경로당.


베이커리 카페 전망대가 시선을 끌고..


방아머리 해수욕장.


깡맛 아는 갈메기들.


안내소 인근에..

종점안내판.
91코스 마감하고..
92코스 출발인증.


방아머리공원.


대부도관광안내소.


92코스 진행합니다.


머잖은 곳에..
시화방조제 들머리부근.


시화 배수갑문.


방조제 둑위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서해랑코스 전구간의 숙명(?)이죠.
방조제랑은..
친하게 잘 사귀어야 하는데..


고독한..
비올 징후 가운데..
바람맞아가며..
의지의 강태공.
라면 끓여 드시는 듯.
바람 때문에 거의 바닥에 몸을..


중간 휴게공원 섬이 보이고..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도..
이때가 찬스지..
지금 오셔서 자리 잡으러..


공원 휴게소..


돌아서..
버스정류장으로


122.,  123두 종류 버스.
방조제 건너려면 1 정거장.
대부도입구 교차로 정거장입니다.

시흥에 대부도입구라.. 헷갈리지만..
아마 회차지점이라 대부도로 가려면 회차하는
교차로라고 이렇게 이름 지어졌는지..


10여분 기다리다 탑승하고..


시흥오이도 박물관에서 다시 합류합니다.


비가 내립니다.


오이도 빨간 등대가 가운데 위치하고..


먹자타운.
주종이 조개구이.


그 유명한 빨간 등대.

유명해지기는 방송 타서 그렇겠죠?

긴 방조제 끝나고..

.
종점 있는 해수체험장 있는 한울공원으로..


해수체험장이 있는 한울공원.

한울공원이 소래포로 이어지는 바다 방조제로 정리해서 만든 공원인데..

공원 첫 지점이 해수체험장이고 끝지점이 4.3킬로 지나서..
해넘이다리라고.. 인천관할로 넘어 가는 곳까지 씨 사이드파크인데.. 경탄할 따름입니다.

바다건너편은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입니다.

일산은 30년전에 만는 신도시인데 그대로 변한것 하나없고..
그당시 이곳 시흥.. 고잔동..소래포구는 그냥 벌판이었는데..
최근 약 15년 사이에 이 일대 신도시들은 4기 신도시와는 규모나 창의성..생동감..
정말 근래 와보고 놀랄 뿐입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저력을 세삼 깨닫게 해 죽ㅂ니다.

비가 많이 쏟아지니..ㅠ


어렵게 92코스 마감합니다.


오구공원 지나고..
종점 부근에 숙소가 전혀 없어..
정왕동에 모텔타운까지 걷지 뭐 했는데..

2.8킬로나 될 줄은 사실 잘 모르기도 했고..
알아도 방법이 없겠지만..ㅠ

비가 오니 더 불편합니다.


입실 전..
부대찌개로 비 맞은 몸과 속을 달래고..


입실합니다.


우 유+콘 프레이크 서비스까지..
좋습니다.
가성비도..
시설도..
서비스도..

이 일대 유흥  먹자타운에..
경쟁업체 많아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