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6. 05.06.(수)
2. 날 씨 : 쨍한 날씨, 낮기준 21도 내오.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총 (31.6Km.)
-C89잔여 (16.3K) +C90 (12.6K)
-번외숙소 조.석. (약 2.7K)
ㅇC89 :탄도항진행로 중-(3.2)-상상전망돼-
(5.5)-동주염전-(7.6)-대남초.. 고랫부리입구
-'상상전망돼'는 오타 아님.
ㅇC90 : 대남초-(4.7)-흘곶개펄체험장-(4.7)-흥성리마을회관-(3.2)-흥성리선착장
-종점인 바다낚시터 입구까지 3.4킬로는 이월
ㅇ번 외:
-새벽: 뷰모텔-89코스 상 복귀 (약 0.7K)
-종료 후 : 인천 옹진군인 선재도 숙소(2K)


5. 기 타 :
ㅇ오늘도 30Km 이상 걸음.



ㅇ탄도항 지나.. C89기준 초반 4Km-8Km 구간은 해발 최고 90미터이지만 산능선을 타고 오르내리며 진행하여 은근히 체력소모됨,
-해변이라.. 해발 0m에서 시작하므로 육지대비
같은 높이라도 더 고도 폭이 크므로 상대적
으로 어려워.
ㅇ89코스와 90코스에 음식점 거의 없어..
-89코스는 식당 없어..
ㅇ90코스 식당은 끝무렵 더헤븐 CC아래..
흥선리 선착장 못 미친 도로상에 있음.
-마트는 90코스 초반에.. 펜션마을 중심에 무인 가게 있는데.. 빵종류는 없고.. 컵라면과 구운 계란이 있고 나머지는 음료와 스낵과자만.
ㅇ대부도는 펜션단지(카페포함)와 독립가옥 펜션등 오로지 펜션천국임.
ㅇ숙소를 흥선리선착장에서.. 선재대교 건너
옹진군 선재도로 입도.
-여기도 펜션 많음.
-궁전모텔은 휴업상태인 듯 건물관리 안돼있어
-선창가 민박집 모두 비수기라서 그런지 영업 안 함.
-결국 아르카노 호텔(7만/박)에 입실. 말이 호텔이지 그냥 깨끗한 무인텔이었음.
ㅇ섬 인구(안산시민)는 저고.. 관광객포함 유동인구는 많아 기형적인 마을 형태가 된 것 같아.
-마트, 편의점, 간단한 식당등 일상소시민이 필요로 하는 부분은 거의 없다시피..
-펜션이나 별장형 태도 외지인이 와야 돌아가는..
이들은 입도할 때 자기들 필요한 것은 차에 다 실어 올터.
ㅇ그런 이유와 연관하여..
과연 풍광은 섬내음이 살짝 묻어나며.. 바다와 개펄체험 가능한 곳이 지천이며..
자연풍광은 거의 다 아름다웠음.
ㅇ로커스맵에 의한 당일 거닌 트랙.

ㅇ주변을 확대해서 오늘 걸은 구간을 확인해 봄.

ㅇC89, C90트랙. GPX.
ㅇ산길샘 네이버 지도로 대비한 당일 트랙.

ㅇ두루누비앱에 의한 89코스 개략도.

ㅇ89코스 고도-거리표.

ㅇ90코스 두루누비앱에 의한 개략도.

ㅇ90코스 고도-거리표.

대부파크골프리조트 도로 건너 뒷산에 있는 모텔입니다.
여섯 시경에 모텔을 나옵니다.

ㅇ차량 대수를 보니..
입실해서 아직 주무시는 사람들 꽤 됩니다.

어제 왔던 길 역순으로..

파크골프장은 필드에 사람 한 명 없습니다,

곧이어..
어제 헤어진 89코스에 합류하고..

코스는 이 일대 코스를 조망시켜 주려고..
아침 이른 시간부터 산으로 올립니다.

서해랑길.
경기둘레길.
안산시 로컬 트레일길.
세 세트 리본이 같은 자리에.ㅎ

잠시 내려왔다가..

방조제 위.

로컬 트레일과 현 위치 소개.


다시 산으로..

산허릿길인 임도로 코스가 만들어지면 걷기에는 더 쾌적하겠지만.. 조망은 못 즐기죠.

초반부터 힘들어.. 지금 고도를 얼마나 올렸나..
앱을 통해 확인해 봅니다.

90.4미터 올렸습니다.
해수면부터 치솟아 올라..
더 가팔라 보일 듯.

전망대 나오고..


이제는 목조 계단을 밟고 오르니..

쉼터 정자.

한참을 오르내립니다.
오늘 일어나서 걷기 시작하여 3.2킬로 정도
진행한 곳입니다.

상상전망돼(?)

바다향기수목원 안내판

과연..
탁월한 풍광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서고..

상상전망돼.

'오타' 아닙니다.

이제 내려가면 평지겠지..
착각은 잠시 뿐..

대체로 낮은 산능선 길을..
4킬로 지점부터 8킬로대 지점까지,.
꾸준히 산길을 걷습니다..


펜션 동네 지나고..








하늘바다낚시터와 K3바다낚시터가 이웃합니다
모터보터로 고기를 양안으로 몰아붙이느라..
엔진음 소리가 멀리까지 들리는군요.

이어서..
동주염전이 나옵니다.
89코스 초입부터 8.7킬로 진행한 지점에 위치합니다.
염전사무실동.

이어서 염전.
지금 소금을 생산해 레일 위로 올리고 있는 곳도..

창고 내부.






이번에는..
대부도 펜션 시티.

1박 2일에 나온 곳이라는 자랑 현수막과 함께 등장합니다.
주중이라.. 적막강산입니다.


코스는 가장자리..
자유의 여신상에서 우측으로..





안산시 로컬 트레일.


스페인만 낮게 포도 키울 줄 알았더니..
이 곳 대부도에서는 모두 높이 1미터 이하로
그 높이를 일정하게 통제합니다.

길가..
개양귀비. 아마폴라.


고랫부리구역 습지보호구역.









대남초등학교 나오고..

진행방향 그대로 200-300미터 진행하면 삼거리길이 나오고..
그 좌편에 종점이정표가 보입니다.
종점위치 표기를..
옆에 있는 고랫부리입구 버스정류장으로 두루누비앱은 종점위치 명칭을 바꾸기로 합니다.

89코스 마감하고..
90코스 신규 등록하고..
90코스는 총길이가 16킬로인데..
선재도로 건너가 숙소를 정해야 하기 때문에 3.4킬로 종점 아래인 흥선리선착장까지만 오늘 걷기로 합니다.


고랫부리입구 정류장.


90코스는 초반부터..
걷기 수월하고 풍광 좋은 해변길부터 인도합니다.
그래도.. 공식난이도는 보통입니다.


청춘펜션 나오고..
일대 펜션을 상대로.. 77 마트가 있습니다.
간식 스낵과 음료는 있지만..
배를 불릴 즉석 시식가능한 빵종류는 없습니다.
즉.. 보관기간이 단기간인 식품은 없고..
장기보관되는 라면류는 있고.
유일한 먹거리는 구운 계란을 압착밀봉한 계란입니다.
이건 유효기간 무지 길거든요.
가게에는 무인판매 카드결제가 우선이고..
현금밖에 없다면..
계산대에 씌어있는 번호로 전화하면 특정펜션에서 주인이 나와 수기결재 도와줍니다.
밥을 못 먹어..
구운 계란 두 세트, 6알을 구입해서 4개나 먹습니다.
시원한 냉장콜라와 더불어..

포도밭.


펜션 마을..







흘곳어촌공유센터.
이곳 맞은편은 개펄체험 관련 안내와 보조기구
제공해 주는 공간과 휴게소인데..
이곳에서도 라면을 팔고 있었습니다.
끓인 라면 먹을 수 있게 판매하지는 않는 것 같고..
물과 전자레인지 비치해 두었는 것 같습니다.
개펄체험입소자만 판매대상인지..
저 같은 길손을 위한 장소인지는 아무도 없어 못 물어보고 지나갑니다.

어촌 개펄 체험장 앞바다.








흥선리선착장 향해..




드디어..
헤븐 CC아래..
길가 도로 양편에 쌈밥식당 두 군데 마주하고..
그 외에 도로 주변에 두어 곳 식당이 더 있었습니다.
여기는 골프장 내방객 기본손님 있고..
도로상이라 차량이동하는 사람들 많아..
영업수지를 항상 관리할 수 있나 봅니다.

늘봄에 들립니다.

돼지불백+우럼쌈밥으로 시장한 가운데..
식사합니다.
공깃밥 추가하고..ㅎ



흥성리정류장 곧 나오고..





현재 나의 위치.





해변과 내륙길을 수시로 번갈아 가며..

드디어..
선재도를 잇는 선재대교가 보이고..


선재대교 건너..
선재도는 인천 옹진군이죠.
수도권 섬들을 포함한 군이 옹진군이죠.
마치 신안군처럼.

다리아래 낚시꾼.

흥선리 선착장.
오늘은 여기까지 걷습니다.

두루누비앱 기록 끄고..
옹진군 진입표시판.





해변가..
이곳 민박도 휴업 중이고..
바닷가 민박집은 모두 영업 안 합니다, 지금은.

해변지역 포기하고..
어제 구두예약한 곳으로..
내륙 쪽으로 1킬로 이상 더 들어갑니다.
기는 도중..
모텔 하나도 휴업 중입니다.
이유야 간단하죠.
돈이 안되니까.

이곳은 온라인에는 호텔이라며 7만 원/1박인데..
와보니 무인모텔이네요.

내부는 당연히..
모텔보다는 좀 넓고 비품 업그레이드는 있겠지만..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