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서해랑길

서해랑길2차[인천남동+연수권]D57 :C94잔여+C95 (원인재역-선학역-문학산- 숭의역-자유공원입구)/(20.5K)

류산(遊山) 2026. 5. 9. 21:24

1. 일 시 :  2026. 05. 09.(토)

2. 날 씨 :  쨍한 날씨, 낮기준 50도 내외.
                바람 없어 조금 더웠음.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C94잔여(3.5K)+C95(17.0K)

ㅇC94잔여 : 원인재역-(3.5)-선학역.

  ㅇC95 : 선학역-(2.6)-문학산-(6.9)-남항그린공원-(3.6)-숭의역-(3.9)-자유공원입구.

5. 기 타 :
ㅇ94코스 잔여구간은 승기천 수변길로 줄곳 이어짐.

ㅇ95코스는 개국으로  수로가 열리면서 새문물이 밀려들었던 관문으로서 인천에서 만나볼 수 있는 역사문화의 거리를 지나는 코스로서..

ㅇ95코스의 초반부는 문학산(217m) 둘레길
로  정상까지는 등산길이며 정상 이후는
군사도로 덕분인지..
줄곳 콘크리트 포장도로로서 편하게 하산 가능.

ㅇ차이나타운거리는 중국 깃발부대들이 단체로 휩쓸고 다니고 있었으며..  주말인 토요일이라 내국인들도 많이 몰려다녀..

ㅇ종점은 초한지(삼국지) 벽화거리 끝에..
선린문 뒷면에 반사경이 있는데..
-기존 안내판처럼 큰 게시판 형태가 아니고.,
-반사경에 조그맣게 66코스 시작과 코리아둘레길 안내하는 큐알코드만 두 개 작은 면적에 붙여져 있어..
-큐알코드로 코스 시작 기록 등록하기엔 전혀
불편하지 않았음.

ㅇ95코스 종점 뒤로..
돌계단으로 오르는 오르막 길이 96코스 시작지점임.
  -자유공원에서 신포로 내려가는 약 1.2킬로의 거리가 내일 거닐 코스 초반인데..
  -신포역부근에 숙소를 정하여.. 내일 조금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먼저 당겨 걸음.

  -자유공원 안에..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과 맥아더 장군 동상은 잘 있는지.. 자유공원 내를 트레킹 하였음.

  -좌파세상이 되었을 때.. 과거 맥아더장군ㅂ시 동상도 곤경에 빠지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양호한 상태로 제 자리를 잘 지키고 있었음.


ㅇ로커스맵상 C94잔여 3킬로와 C95의 트랙.


ㅇ당일 트랙을 지도에 표시.


26-05-09서해랑길_C94_C95.Ryusan
0.51MB


오늘 22.5킬로 걸었습니다.


ㅇ산길샘 네이버  지도로 본 당일트랙.


ㅇ지도 중심으로 한 당일트랙.


ㅇ당일 삼성헬스로 본 보폭수는 43,125보.


ㅇ로커스 맵상 당일 기록.


ㅇ두루누비앱의 94코스 전체 개략도.


94코스 전체 거리-고도표.

ㅇ95코스 전 구간 개념도.

ㅇ95코스 거리-고도표.

오늘은 거리가 20킬로 즈음된다고 1시간 가까이 느즈막 하게(?) 출발합니다.

괜히 일찍 숙소 도착하면 체크인 시간 아니라고 쫓겨날 수 있으니까요.


연수역에서..


원인재역으로..
1 정거장 이동해서..


승기수변천에서..
어제 길에서..
이어 걷습니다.

잔여구간은 3.5킬로 정도.

대부분 승기천변 산책길입니다.


주말 아침이라..
산책이나 조깅하는 사람들 많은 편.


선학역으로..


선학역 도착하고..


양쪽 지하출구 입구 사이 즈음..
95코스 시작 안내판 보입니다.


94코스 마감하고..
95코스.. 인증등록합니다, QR코드 찍음으로.


선학동 음식특화거리를 지나..
고도를 조금씩 올릭 시작하더니..


드디어..
문학산 둘레길 초입이 나오고..


문학산 등산로 출입문이 나옵니다.


활엽수림이 많아 숲이 싱그럽습니다.

.
처음부터..
꾸준히 고도 높여 나갑니다.


문학산 등산로가..
문학산 둘레길입니다.

능선길이 둘레길이라는 것은..
산의 능선길을 둘레길로 인정할 만하다 해서 같이 사용할 텐데..

지금 인천 문학산처럼 정상 높이가 217미터 정도이면 큰 무리는 없을 터^^

능선길=둘레길 얘기 나올 때마다 몸서리 쳐지는 것은 거제도입니다.

해발 500미터가 넘는 가라산등..
정식 등산해도 하루 일정이 녹아날 텐데..
이런 주능선을 둘레길이라고..

더구나 봉수대 있는 곳은 무조건 다 오르내리게 하니..ㅠ

각설하고..
다시 고도 잠시 올리면..


중간 전망대 한 곳 나옵니다.


이때 높이가.. 194미터 지점.


인천둘레길 개념도.


기야할 봉우리.


드디어..


광활한(?) 문학산 정상입니다.


정상석.

정통성으로는 배제 비류가 터를 잡고..
문학산성도 이곳에 있고..
미추홀의 중심지가 이곳 문학산임으로

전통적인 인천의 진산이 이곳 문학산이라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인천의 반경이 확대되어 부천권까지 영향력 아래 넣게 되고..

계양산이 높이가 395미터로 더 높고..
현재의 전체 면적을 놓고 보면 계양산을 인천의 진산이라고도 하죠.


산정에 군사기지가 있어..
포장도로로 거의 일직선으로 널찍하게 연결되어..
하산하기 편합니다.


청학사거리 공원.


백제 사신길.


(구) 송도역.
추억의 역사입니다.

송도유원지로..
청춘시절 데이트하러 오기도 한 장소인데..

천지개벽해서..
퍼즐 조각이 전혀 맞춰지지 않습니다.


이곳은 한국의 중고자동차가 세계로 팔려 나가는 곳인가 봅니다.

번호판 없는 차량들을 길가 좌우로 점령되고..
제3 국 바이어들이 차를 골라 흥정하나 봅니다.

어떤 차는 솔드 아웃이라고 씌어 있기도 하고..
사우디 글자체 같은 필체로 차대에 막 씌어 있기도  한..


뒤로..
송도 신시가지의 스카이라인이 위상을 자랑하고..


남항근린공원이 좌로..
길게 들어섭니다.


인천 중구 국민 체육센터.


중구문화회관.


연수구 지나..
인천 중구청으로 진입했군요.



걷다 보니..
13시 40분이나 되었네요.

한식뷔페점입니다.


인천여상.


인천역 한 정거장 전..
신포전철역입니다.
종점과 1.1킬로, 20분 거리에 잡아둔 숙소가 있어..

잠시 코스 이탈하여..
체크인하고 배낭 내려놓고 관광객 모드로 코스 종점까지 진행합니다.


나머지 구간은 차이나타운 거리가 주된ㅇ길입니다.


거리 야외 콘서트 현장.


길가 관람객들.


자장면 거리..
우리나라 국수 역사 안내판.

ㅎㅈㅇ
한중원.


중국인 단체관광객 여러 팀 만납니다.


경극  공연 소개.


여기도..
길거리 공연.


송월동 동화마을.


송월동 동화마을 아치.


송월교회.


자유공원 산자락 우로 돌아..


종점 가는 마지막 길.
삼국지(초한지) 벽화거리.


긴 스토리를 글과 그림으로..


자유공원으로 오르는 돌계단이 있고..
그 앞에 선린문이 있습니다.

선린문 뒤..
자유공원 오르는 돌계단 옆.

반사경아래..


66코스 시점 인증 QR코드만 있습니다.

66코스가..
신포지역..
즉 지금 묵고 있는 숙소 가까이 지나므로..


숙소에 갈 겸..
내일 코스도 단축할 겸..

코스에서 벗어나 있는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탑과 맥아더 장군 동상이 잘 있는지 확인차 여유 있게 둘러봅니다.


100주년 기념탑.


굳건한 연결?

광장에는 노래자랑이..


인천상륙.
맥아더 장군.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Old Soldiers never die, But it just fade Away..


성공회 인천내동교회.


신포 로데오거리.


숙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