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6.05. 10.(일)
2. 날 씨 : 쨍한 날씨, 낮기준 25도. 더웠음.

3. 인 원 : 류 산(1명)
4. 구 간 : C96(14.4K)+C97일부(7.1K)
ㅇC96 : 자유공원입구-(3.1)-송림오거리-(4.3)-가재울사거리-(4.7)-원적산-(2.3)-대우하나아파트
버스정거장.
ㅇC97일부 ;
대우하나아파트버스정거장-(3.5)-천마산-
(2.1)-계양산산림욕장-(1.5)-경인여대정문.
5. 기 타 :
ㅇC96, C97모두 난이도 어려움으로 표기.
ㅇ96코스는 장고개 근처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됨
-첫 번째 잠시 오르면 산불감초소(해발 147m)가 나오고..
다음에 함봉산(해발 167m)이 나옴.
-그다음 완전히 하산 직전의 보각사 거쳐..
다시 도로 건너 산을 올라 원적산(해발 196m)
을 접하고..
다시 도로로 내려서서 종점마감.
ㅇ96코스의 원적산과 97코스의 천마산은 비록 봉은 높지 않지만..
우리나라 전통 산세 분류 시 산경표에 근거하먼..
산자분수령(산은 스스로 물길을 나눈다) 원칙에 의거, 1 대간 13 정맥 및 다수의 지맥으로 분류하는데..
1 백두대간 아래.. 13 정맥으로 한북, 한남. 금북, 금남, 낙남, 낙동, 호남.. 등이 있는데..
한강을 기준으로 백두대간에서 한북정맥과 한남정맥으로 나눔.
-이 한남정맥은 안성 쪽 칠장산에서 분기되어..
김포 문수산까지 이어지는데..
그 가운데 이 원적산과 97코스의 천마산이 포함되는 매우 중요한.. 뼈대 있는 산이 원적산임.
-그래서 원적산 정상의 정자 이름도 한남정맥의 한남정이라 정한 듯..
ㅇ97코스로 넘어가서도..
-첫 번째 천마산(해발 226m)-정자만 있음.
-두 번째 천마산(해발 287m)-한남정, 정상석 있음.
-그다음 중구봉(해발 276m) 있어서..
업다운이 조금씩 있어서 은근히 힘듦.
ㅇ그다음 하산하여 계양산 산림욕장으로 들어서면 시원한 피톤치드와 장미원 등이 있어 피로를 씻겨줌.
ㅇ주일이라.. 교회 출석 예배 못 드리고..ㅠ
유튜브 생방송 시스템으로.. 1부 7시 예배를 대신하여 드림.
ㅇ원적산 오르기 전.. 보각사 부근에서 이 코스 지킴이를 만남. 코리아둘레길 완주 하신 분으로 둘레길 애착이 대단.
코스를 도시며 리본 작업도 수시로 고체를 겸하고 계셨음.
-본문 중 사진 첨부.
ㅇ경인여대에서 코스 자른 이유는 1.1킬로 떨어진 경인교대역 부근에 모텔밀집과 식당,
재래시장 있어 모든 면 편리 때문.
-특히 '디자인 H모텔' 강추. 자매가 직접 외부인력 쓰지 않고 직접관리. 깔끔, 청결도 특급, 가성비 특급이었음.(카드 4만. 현금 3.5만
-032-572-5353).
ㅇ천마산 정상석 있는 정자아래.. 잠시 쉬다가
아크테릭스 모자를 두고 잊고 출발..ㅠ
중구봉지나 한참 후에 생각났으나..
돌아가기 힘들고. 시간도 여유 없어.. 포기.
-급한 차에.. 이 동네 등산구점도 없어..
재래시장 가게에서.. 시장제품으로 급히 조달.
ㅇ날씨 덥고. 산만하여 첫 분실사고 발생.
ㅇ로커스 맵 지도와 당일 걸은 트랙.

ㅇ마지막 목적지.. 강화북단이 드디어..

ㅇ당일 gpx. 트랙.
ㅇ네이버 지도에 의한 당일트랙.

ㅇ네이버 관련 지도.

ㅇ로커스맵 통계표.

ㅇ당일 삼성헬스 보폭 ; 42,265보.

ㅇ두루누비 앱상 96코스 개념도.

96코스 거리-고도표.

ㅇ97코스 개념도.

ㅇ97코스 거리-고도표.

ㅇ한 시간가량 늦게.. 07시경 출발합니다.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다는 이유로..

인천 중구에서.. 서구로 건너 가는 것은 큰 의미 없어..
그리고 1시간 동안 본교회 목사님 주관.. 날라리로 주일예배드리느라..

숙소 부근인 신포 지하상가.

지하상가 지나고..
도로 건너..
답동주교좌성당.

인천창영초등학교.

고 강재구소령.
인천 창영초(40회 졸).
육사 16기.
1965년 맹호 부다 베트남 파병훈련 중 병사
실수 수류탄을 몸으로 덮쳐 많은 인원 구함.
소령으로 1계급 추서, 태극무공훈장.


1892년 조원시 배움 길.

영화초등학교.




장고개를 향해..
완만하지만 꾸준히 고도를 올립니다.




가좌노인문화센터 도로 맞은편에서..

이 일대가..
장고개였고..


고갯마루에서 산행모드로..


고갯마루에서 오르므로..
곧장 산정까지 고도를 올립니다.

산불감시초소 먼저 나오고..

이 고지가 해발 147미터 지대.




이어서 오른 봉우리가.. 함봉산.
높이가 167미터.



또다시..
아래로 내려 꽂힙니다.
보각사 직전에서 역으로 오르는 한 분이 리본 달고 계셔서..
인사 나눕니다.

대단하신. 열정적인 둘레길 지킴이.
기록으로 한 장 남깁니다.



보각사 절 입구 지나고..



도로로 내려서서..

도로 건너서 또 산행이 이어집니다.



고도를 급히 또 높이고.

삼각점 있는 봉우리 넘어가고..




한남정입니다.
여기가..
한남정맥의 원적산 정상입니다.

정상석도 있고..


비록 높지는 않지만 한남 정맥은 주산중 하나로..
그 격식은 다 갖춥니다.



또다시 마을로 내려섭니다.
100미터 후반 ~ 200미터 초반대의 산이지만..
업다운이 이어지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큰 도로를 건너서..





횡단보도를 또 건너서..
도로 좌측면에..



버스정류장 인근에..

97코스 안내판이 있습니다.
96코스 마감..
97코스 등록..

아파트 촌을 가로질러 또 고도를 높여 나갑니다.
이 일대 유일한 식당인데..
휴일이라고 문 닫았습니다.

산 타고.. 한 코스 완주할 동안..
출발 시 먹은 컵라면 외에는..
배가 고파 힘드는데..
차선책으로..
아파트 상가 한편에 방앗간이 있고..
떡 만들어 판매 겸하길래..
떡 두 봉 지하고..
편의점에서 냉커피 하고 구입해서..

비닐봉지 들고..
냉커피 들고..
스틱 들고..
산으로 갑니다.
산속 적당한 곳에서 점심식사로 떡 먹고 가려고..ㅎ

초입 오르니..

호젓한 터에..
정자도 있고..
배낭 내리고 푹 쉬며 여유 갖습니다.
물론..
떡으로 점심하고..ㅎ

이어서 또 오르막 시작..





산봉우리 하나가 나오고..
정자도 있고..
이지점이 1차 천마산이고..
더 높은 천마산은..
더가야 합니다.
이곳 높이는 226미터.


다시.. 업다운 이어지며 능선길인데..
본 천마산은 287미터 이므로 대세상향 능선이 이어집니다.

내려와서..
173미터 봉우리 통과하고
여기서는 순고도 100미터를 올려야 본 천마산이 나오겠네요.




드디어..
천마정상.



정자이름이 새벌정.
정상 주위 그늘진 벤치와 정자 위는 등산객들 꽤 쉬고 있어..


9부 능선에..
또 다른 정자가 휴식처로 있습니다.
이곳이 조용해..
자리 잡고.. 쉬다가..
정신머리 없이..
모자를 벤치에 두고 쉬었는데..
깜빡하고 그냥 출발한 듯..ㅠ

천마산에서 고개로 내려서면 갈마재가 나오고..
여기서 또 고도를 높이면..


중구봉이라고..
천마산과 조화를 맞추는 산정이 또 나옵니다.

중구봉
해발 276미터.


내려가다..
머리가 허전해서..ㅠ
돌아가면 모자는 있겠지만..
엄두가 안 납니다.
아크테릭스 좋은 모자였는데..



도로 위.. 에코브리지 건넙니다.


다시..
이번에는 계양산 자락이 나옵니다.
잠시 오르니..

계양산에서 하산하는 널찍한 길이 나오고..



조예 깊은.. 돌탑.



드디어..
계양산 산자락에..
계양산 산림욕장에..
장미원 나오고..
휴일이라..
쉬러..
산책하러..
가족단위 팀들이 많습니다.






넓은 산책길.



도로 주차장아래..
계양문화회관.

어느새..
서구에서 계양구로 넘어섰습니다.



드디어..
경인여대 나오고..
오늘 여기서 마감하고 경인교대역 부근으로 내려섭니다.



디자인 모텔이 오늘 예약한 숙소입니다.
정갈하고 깨끗한 모텔인데..
이 일대에서 유일하게 싼 곳입니다.
카드4만, 현찰3,5만.
자매 분이 직접같이 운영하며 외부인 쓰지 않으니 비용이 절감된답니다.
카운터 안에는 젊은 따님과 사위와 아드님 사진이 자랑스레 박사가운 입고 있는 사진이 있어 여쭤봅니다.
한쪽은 박사 부부 내외.
사위, 딸이 의학박사랍니다.
아드님은 국내 굴지 대그룹에 근무하시고..
역시..
그 자궁의 그 태에서 난..
그 근본의 자식들입니다.
모텔에서 단아하고 절제 정돈된 그 감각이..
한눈에 대단하시다 했더니..
역시..
자식교육에서도..
대단하신 엄마라고 칭찬해 드립니다.

주인께..
급히 모자 하나 구입해야 당장 내일부터 등산하는데.. 땀 타고 흘러내리는 것과 햇빛차단을 위해 모자가 필요한데.. 이 일대 아웃도어 매장은 없는데.. 했더니..
바로 옆 재래시장 가면 뭐든 다 있다 해서..
시장모자면 어떻습니까?
가격이 얼마냐고요?ㅎ
1.4만 원 주고 하나 샀습니다.
막쓰긴 아주 좋을 듯한데..

그다음 식당도 추천받습니다.
모텔 문 나와 엇비스듬히 오른쪽에 위치한 백반집.
제육볶음 한 접시 1.3만 원.
공깃밥 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