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노' 카페에 그 동안 산티아고를 가기위해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고...
제가 카미노 길을 걷고 난 후, 후답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저의 카미노기를
연재해서 올렸더니....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고....
어느 회원님들께서 감사의 글들을 공개적으로 올렸네요. ㅎ~
[첫 번째]
[두 번째]
[조회수 1,000을 넘은 포스팅들]
'CAMINO > Camino Franc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미노 데 산티아고-2부 : 첫 순례자를 위한 안내(카미노 출발 전 준비와 걸을 때) (0) | 2020.02.23 |
---|---|
카미노 데 산티아고-1부 : 첫 순례자를 위한 안내1부(산티아고와 관련 역사개략) (0) | 2020.02.23 |
D26(제28일 14-06-03)야고보 흉상 껴안기: 페드로우소-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21K) (0) | 2014.06.03 |
D25(제27일 14-06-02)유칼립투스 숲길을 걷다: 멜리데-페드로우소(오 피노)-(32.9K) (0) | 2014.06.02 |
D24(제26일 14-06-01)멜리데-Buen Vino: 곤사르-팔라스 데 레이-멜리데(31.6K) (0) | 201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