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남파랑길

남파랑길2차 D16[고흥권]: C74(9.2K):내로마을회관-남양버스정류장+C75(8.0K):남양-금곡,은동/총17.2K

류산(遊山) 2024. 11. 15. 17:55

1. 일 시: 2024. 11.15.(금)

2. 날 씨: 낮기준 흐리고 20도내외.
               바람4-5m/sec

3. 인 원: 류산, JG

4. 구 간: 74코스(9.2K)+75코스 일부(8.0K)
ㅇ74코스: 내로마을회관-외로마을(해변길은 밀물로 잠겨.. 도로탐. so.. 외로마을은 도로길로)-도야마을-남양버스정류장.

ㅇ75코스: 남양버스정류장-중산마을-금곡, 은동정류장.

5. 기 타:
ㅇ 74코스는 과역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아..
고흥-과역(우등버스-2,800/07:50), 과역에서 내로는 일반버스(900-1,000/08:30)탑승.

ㅇ 내로에서 하차하여 준비하고 출발 하는데..
동네  노인들께서 무어라 말씀하시는데.. 못 알아 들음.
금방 답이 풀렸는데.. 해변길이 밀물에 잠겨서 못간다고 하신듯. 하기사.. 직접 눈으로 봐야 확인되니.. 어차피 갔을 듯.

ㅇ 숙소는 벌교에 예약했고.. 벌교가는 교통은 상남(출발점에서 9K)이나 금곡, 은동(8K지점)정류장에서 수시로 벌교행 차량이 다니므로 많이 갈 수 없어18킬로 내외로 계획.

ㅇ 어제 저녁 먹은 것이 탈이나서.. 저와 JG는 밤잠을 제대로 못자고..  오늘도 종일 굶고 있는 중. 그리고 장박이 끝나.. 짐을 다지고 걸으니
더 힘들어. 75코스  8K지점에서 마감하였음.

ㅇ74코스 전구간은 고흥지역 어촌 풍경과 해안을 즐길 수 있음.
-메타스콰이어 및 노송이 아름다운 구간이 포함됨.
-내로 마을 지나자말자 해변길이 다 물에 잠김.
당황하지 말고 도로로 우회해야 함.

ㅇ75코스는 고흥의 마지막 구간이며.. 우도의 독특한 경관 감상 가능.

ㅇ숙소는 터미널 바로 앞에 있는 제일모텔이 아주 좋음. 벌교 시장통에 있는 곳은 가격, 서비스 다 마음에 안들었음.(지난번 고흥 진입전 연박함)

ㅇ산길샘에 의한 지도와 트랙..거리.

거리-고도표.

24-11-15남파랑길C7475일부Ryusan.gpx
0.16MB

ㅇ로커스 맵으로 본 당일 트랙과 지도.

ㅇ두루누비앱에 의한 74코스 개략도.

ㅇ74코스 거리-고도표.

ㅇ75코스 개략도.

75코스 거리-고도표

[07:50]
고흥에서 과역으로..
과역에서 내로 가기 위해.  우등직행을 선택합니다. 16분 소요됩니다.

08시30분행 일반버스로 어제 마감한 자리로 돌아갑니다.
차 시간표는 어제 포스팅에 자세히 나와 있구요.

[08:52]
내로 마을에 도착합니다.
22분 소요되었습니다.

이 동네 노인들.. 모두 유니폼 입고 알바 하시나 봅니다.
놀면서.. 일하면서.. 용돈벌고..
좋습니다.

어느 노인 분이 남파랑길.. 무어라 무어라 하는데 알아 듣지 못하고..  그냥 출발합니다.

골목길로..

바다에 가까와 지고..

길이.. 밀물에 잠겼습니다..ㅠ

부근에 낚시하던 분이 물이 빠지려면 한 시간 이상 걸리고.. 차편으로도 못 지나간다고..

하는 수 없이.. 도로를 타기로 합니다.
필수 경유지 외로 마을은 두루누비앱에서 체크가 안되고..

해변에서 남파랑길이 도로 쪽으로 연결되는 지점은 외로마을 출구쪽입니다.

걷는 거리는 도로를 타고 걷기 때문에 거의 비슷합니다만.. 찜찜합니다.

따라걷기에서 필수 경유지 한 두 군데 빠져도 완자 도장 받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만..

도로 마주치기 직전.. 외로 정류장.


이 지점부터 남파랑길에 합류되고.. 길따라 이젠 가면 됩니다.

74코스가 9.2K밖에 안되어.. 부담없습니다만..
배가 아파.. 식사도 못하고.. 배낭도 연박끝나서 무거워지고..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내로 해변길 가다가.  되돌아 나온 기록.

도로에서.. 마을로.. 또 그 반대로..
수시로 들락거립니다.

도야마을~^^

74코스 종료지점까지 3.1K.

메타스콰이어 도로변 가로수 길.

좌로 방향 바꾸고..

물이 빠지고..
개펄천국입니다.

간혹 뻘배타고 나가는 사람도 가끔 보입니다.

다시 토끼 굴로..

토끼굴을 나오니..마을이 보이고..

도로변.. 정류장 옆에 75코스 안내판이 있습니다.

74코스 종점이자.. 75코스 시작점입니다.

75코스는 차편 관계로 8-9킬로정도만 걷기로 합니다.

우도 가는 길.
레인보우 CI입니다.
경계석 안전판을 모두 무지게 색갈로.

다리가 장관이군요.

옆 포장마차 가게에서 매실차 따뜻하게 해서 속을 달래봅니다.

힘들어.. 시속3킬로도 안 나오는듯.
혼자면 민망했겠지만..JG도 똑같은 증상.

어렵게.. 어렵게 시간에 늦지않게 버스 정류장으로..

벌교가는 버스는 15:04에 도착하고..
곧바로 벌교로 나갑니다.

JG제공 동영상 올려 봅니다.

내일은 출근을 송강가는 차 타고.. 오늘 마감한 금곡, 은동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벌교터미널 도착하고..

내일은 08시30분에 버스 탑승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