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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no Mozarabe[D8:25-04-06]:La Peza-Tocon de Quentar(14.0K-개인기록)

1. 일 시: 2025. 04. 06.(일)2. 날 씨: 대체로 맑음. 활동대 기준 8-16도.3. 인 원: 류 산(1명)4. 구 간: La Peza - Tocon de Quentar (공식기록13K, 실재기록14K)5. 기 타: ㅇ오늘 코스는 그론세 기준 27.1K인데.. 그라나다 가는 구간중 가장 길고 해발고도도 높은 지역이라.. 코스 중간지점인 Tocon de Quentar에 무니시팔 알베르게가 있어.. 힘드는 사람은 끊어서 나눌 수 있는 구간임.(알메리아 까친연 구간표는 한코스 구간으로 나옴) ㅇ오늘 알베르게도 협회로부터 비밀번호를 알아서 열고 들어오는 무인 알베르게이자 도나티보로 운영되는 곳.ㅇ알메리아 까친연 운영진 PACO씨에 의하면 해발 1,300인 산에서는 유심칩..

Camino Mozarabe[D7:25-04-05]:Guadix-La Peza(24.8K-개인기록)

1. 일 시 : 2025. 04. 05.(토)2. 날 씨 : 낮 기준 15도 내외3. 인 원 : 류 산(1명)4. 구 간 : -locusmap 기준 24.8K -공식기록 22.2K Guadix-(7.8)-Purullena-(2.9)-Marchal-(2.6)-Los Banos-Graena-(8.9)-La Peza5. 기 타 : ㅇ 오늘 구간도 크게 업다운이 심하지는 않은.. 대체로 무난한 코스ㅇ 사방의 풍광이 모두 뛰어나 걷는 동안 즐거움 가득.ㅇ Purullena, Marchal, Granea등지의 지형은 특별한 지.. 산 사면에 토굴을 뚫어 지은 집이 많아 이색적이었음.ㅇ마지막 La Peza로 들어오기 직전 약 4킬로 정도 도로 타고 오는 길도 역시 풍경이 좋았음.-눈 덮인..

Camino Mozarabe[D6:25-04-04]:Guadix Catedral과 종탑 스케치

1. 개략설명:ㅇ외관(파사드):성당의 정면은 바로크 양식 특유의 화려한 조각과 곡선이 강조된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정문 위에는 성모 마리아의 조각상과 다양한 성인의 조각이 정교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성당의 종탑은 네모난 형태로 높이 솟아 있어 Guadix 시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지표 역할을 합니다.ㅇ측면과 후면:중세적인 견고함이 느껴지는 석조 외벽과 함께, 고풍스러운 창문 구조가 특징입니다.후면에는 돔 형태의 지붕도 볼 수 있으며, 이 돔은 내부에서 보면 더욱 인상적입니다.2. 내부 구조ㅇ삼랑식 구조(Nave):중앙에 넓은 주랑(nave)이 있고, 양쪽에 측랑(side aisles)이 있습니다.천장은 높고 아치형이며, 곳곳에 바로크 양식의 황금빛 장식이 배치되어 있습니다.ㅇ주 제대(High Alt..

Camino Mozarabe[D6:25-04-04]:Alquife-Guadix(24.7K-개인기록)

1. 일 시 : 2025. 04. 04.(금)2. 날 씨 : 낮기준 18-19도. 맑고 바람 거의 없었슴. 아래 예보표 참조.3. 인 원 : 류 산(1명)4. 구 간 : Alquife-(4.8)-Jerez del Marquesado-(6.1)-Cogllos de Guadix-(11.6)-Guadix(공식거리22.5K/나의 기록24.7K-숙소까지)5. 기 타 :ㅇ걸어가며 뒤로 돌아보면 설산과 그 아래 Alquife 마을이 아주 평온한 조화를 이룸.ㅇCogllos de Guadix마을에는 마을 이글레시아앞 광장 옆에 호텔이 있음.ㅇJerez Marquesado를 지나면서는 거의 대규모 평원지대를 걸음.ㅇAlquife에서는 심야에 꾸준히 폭우를 동반한 비가 내려 불안했으나 날이 밝으며 비가 그침.ㅇ오늘 불금이..

Camino Mozarabe[D5:25-04-03]:Hueneja-Alquife(21K)

1. 일 시: 2025. 04. 03.(목)2. 날 씨: 낮 기준 14-16도(대체로 흐림) 궂은 날씨였으나 비는 오지 않음.3. 인 원: 류산(1명).4. 구 간: ㅇHuenejas-(4.7)-Dolar-(5.0)-Ferreira-(3.5)-La Calahorra-(5.5)-Alquife)[21.0K/실거리]5. 기 타:ㅇ홀로 투숙하여.. 알베르게내부에. 라디에이터등 코드뽑고 뒷정리 신경써서 깨끗이 하고 나옴.ㅇ6시경에 나와.. 시간이 충분함. 다만 초반부 언덕을 오르고 내릴 때.. 랜턴만으로는 다소 길찾기 어려워..ㅇDolar나 Ferreira는 이른 시간이라 바르 문도 안 연듯. -결국 Alquife에 들어가서.. 선답자가 좋은 평가를 해 놓은 바르에서 메뉴 델 디아..

Camino Mozarabe[D4:25-04-02] : Abla -Hueneja(22.1K)

1. 일 시 : 2025. 04. 02.(수)2. 날 씨 : 낮 기준15-16도.(예보도 참조)3. 인 원 : 류 산(1명)4. 구 간 : Abla-(7.9)-Finana-(6.5)-La Huerte Zuela-(5.5)-Hueneja/(19.9K-그론세)5. 기 타 : ㅇ호스피텔로가 준비해 둔 빵과 커피.. 요거트 먹고 06시05분 출발. ㅇ야간 걷기로 적당한 길을 찾으려 했으나.. 도로는 걷기는 좋으나 위험해서.. 상대적으로 걷기에 최적의 코스를 정했으리라 믿고 카미노 트랙을 따르기로 함 - 결과적으로 최상의 선택이 됨. -일출시까지 약 1시간 20분은 Nacimiento강바닥을 걷는 것이 아니고.. 시골 마을 길로 동네 차량만 다니는 조용한 길. -일출 전까지의 고려 ..

Camino Mozarabe[D3:25-04-01] : Alboloduy-Abla(31.8K)

1. 일 시 : 2025. 04. 01.(화)2. 날 씨 : 낮 기준 20도(활동하기 좋았음)3. 인 원 : 류산 1명.4. 구 간 : Alboloduy-Nacimiento- Dona Maria-Ocana-Abla(31.8K)5. 기 타 : ㅇ 그라나다 수도원 알베르게 2박 요청 와츠앱으로 접수했더니.. ㅇㅋ받음. -순례자는 예약없이 와도 자리가 차도.. 벨만 누르면 어떻게든 잘 수 있게 해 준다고..ㅇ 아침 5시20분에 출발함. -3/30주일부터 섬머타임 적용되어.. 07시20분이 되어서야 동이 틈. -해드랜턴으로 산 속이나 산 길은 불빛이 없어 길찾아 걷기 거의 어려움. - Nacimiento 강바닥 트레킹 역시 랜턴 불빛만 의지하기 힘듬. 그래서 대..

Camino Mozarabe[D2:25-03-31] : Santa Fe De Mondujar-Alboloduy(16.2K)

1. 일 시 : 2025. 03. 31.(월)2. 날 씨 : 낮 기준 25도 맑고 조금 더운 느낌.3. 인 원 : 류 산4. 구 간: Sants Fe Mondujar- Alhabia - Alboloduy(16.2K/locus맵기준)5. 기 타 : ㅇ 새벽 6시에 출발.. 해드랜턴 장착하고 진행. 산길은 불빛이 없어 새벽에 걷기에 무리가 있음. ㅇ 산 언덕을 세 군데나 오르는데.. 경사가 완만하여 오름에 큰 부담 가지 않음.ㅇ하산하여서는 거의 건천 둑방 길로 목적지까지 이어지는 다소 평범한 코스였음.ㅇ특히 어제 8킬로를 먼저걸어.. 오늘 15킬로 거리라는 조건이 마음을 편하게 한듯.ㅇ다만 두 번째 고도와 세 번째 고도에서 하산 시는 다소 경사가 있어 자갈길에 미끄러질 수도 있음에 유의.ㅇ..

Camino Mozarabe[D1:25-03-30] : Almeria - Santa Fe De Mondujar(25.0K)

1. 일 시 : 2025. 03.30.(일)2. 날 씨 : 낮 기준 19도(쾌청)3. 인 원 : 류 산4. 구 간 : 모사라베 1 일차 -알메리아-Huercar de Almeria- -Pechina-Rioja-Santa Fe De Mondujar(25.0K/gps측정기준)5. 기 타 : ㅇ그론세에는 1구간이 Rioja까지 14.9K인데.. 산타페까지 7.9K를 더 걸음.이유는 2일 차에 오르막을 3번 씩.. 그것도 400m대까지 오르막을 두 번이나 올라야 하므로 둘째날 체력안배를 위해 오늘 7.9K를 더 걸음.ㅇ시에라 네바다산맥이라는 큰 산군이 이 일대에 있고.. 그 사이 저지대가 광활한데.. 비가 오면 큰 산맥에..

ALMERIA 산책 -2025.03.29.

1. 일 시 : 2025. 03.29.토2. 날 씨 : 쾌청하고 낮 기준 22도. 살짝 무더움. 3. 구 간 : 알메리아에서의 시차 적응.4. 특 기 : ㅇNely여사 숙소에서는 하루만 쉬고.. 다음 날은 카떼드랄 옆, 수녀회(?)소속인 레지덴시아 후아나 M 콘데사 루치 종교재단 레지던스에서 1인 전용 룸에서 숙박.ㅇNely여사의 일터에서 시작과 마칠 때 도와 줌.ㅇ 카테드랄과 도심 속 통과하는 카미노 사전 학습 산책.ㅇ 부활절(4월20일)까지 숙소 예약을 일단 예약을 정리함. -무니시팔 알베르게는 순례자 전용이라 큰 무리 없을 듯. -부활절 전후로 사순절과 이스터 절기로 숙소가 만실이고 값도 배 이상 오름. -부킹 닷 컴으로 호텔이나 호스텔 예약해야 하는 곳으로.. 7박을 예약하는데 280유로 결재..

마드리드에서 알메리아로 이동 - 2025. 03. 28

1. 일 시: 2025. 03. 28.(금)2. 날 씨: 낮 기준 20도. 쾌청하고 맑음.3. 구 간: ㅇ마드리드에서 알메리아로 이동. ㅇ숙소 도착 후 카떼드랄등 구경.4. 기 타: ㅇ알메리아 카친연 방문 시도.. ㅇNely여사 숙소 도착 ㅇ숙소 일부 예약 ㅇ카테드랄 방문.. 저녁 미사 참석 ㅇ마을 관광등아침은 07:30에 1층 카페겸 숙소 식당에서 아칭 뷔페식을 예약해 둔 바 있습니다.오늘 날씨는 무난합니다.간 밤에 시차가 바뀌어 거의 가면 상태로 누워서 피로만 푼 상태였습니다.6시30분에 일어나..객실내 설치된 샤워룸에서 몸부터 씻고..그림은 세면대군요.7시 조금 지나..1층 식당옆 휴..

2025카미노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하다.

1. 일 시 : 2025. 03.27(목).2. 날 씨 : 20도 가량.3. 구 간 : 서울-마드리도로 이동.4. 인 원 : 류 산(1명)2025카미노를 준비하면서.. 이제 짐은 좀 줄여서 최대한 가볍게 꾸리자고 다짐하고 수고도 좀 했었는데도 불구.. 9킬로 가까이 나가는군요.여기에 물 500리터 한병 이미 넣었고.. 스틱 두 개 뺀다쳐도 9- 10킬로 가까이 지고 다니겠습니다..ㅠ박 목사님 주신 침낭이 840g나가고.. 경량(?)오리털 패딩이 450g 나가고..가방 무게 약1.5K정도 되니..슬리퍼도 이번에는 한켤레160g짜리로 바꾸고..우산도 초경량으로 약120그램짜리 준비했고..입은 옷 포함 긴소매티3, 바지2, 팬티2, 양말3과 상비약, 고어상의, 비옷치마, 스틱1조, 스마트폰, 보조밧데리10,..

2025 Camino Portuguese(리스본-포루투-해안길-영적길)준비

ㅇWork Dic님의2023년 파일로.. 숙소등 POI등록되고 포루투갈 거의 모든 루트있어 인용하였음.ㅇ카미노 포르투게스 데 라 코스타(Camino Portugués de la Costa)는 포르투(Porto)에서 시작하여 대서양 해안을 따라가는 순례길입니다. 이 경로는 **비아나 두 카스텔루(Viana do Castelo), 아 과르다(A Guarda), 비고(Vigo)**를 지나 **레돈델라(Redondela)**에서 **카미노 포르투게스 센트럴(Camino Portugués Central)**과 합류합니다.이 길은 16세기부터 순례자들이 이용한 경로로,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름다운 해안 풍경✅ 평탄한 길로 부담 없는 코스✅ 잘 갖춰진 순례..

2025 카미노 모사라베(Camino Mozarabe) 준비

[Camino Mozarabe gps루트-WorkDic님 파일 인용]ㅇ알메리아 까친연 자료: 2022.9월현재 각 코스별 지도, 코스, 숙소등 소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카미노 모사라베(Camino Mozárabe)는 안달루시아를 동쪽에서 서쪽으로 가로지르는 순례길 네트워크로, 알메리아, 그라나다, 하엔, 말라가 등의 도시에서 시작하여 코르도바를 지나, 에스트레마두라의 메리다에서 비아 데 라 플라타(Vía de la Plata)와 합류합니다. 이 경로들은 총 810km에 달하며, 최근 여러 순례자 협회에 의해 복원되어 숙박 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습니다.카미노 모사라베를 걷는 순례자들은 다양한 자연 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요 자연 명소로는 안테케라의 토르칼 자연..

2024 성탄 전야 음악회 다녀오다

성탄 전야 음악회가 우리 영락교회에서 열리다.2024. 12. 24. 19시30 분, 50주년 기념관 베다니홀에서 연주되다.순서에 따라.. 올 해는 할렐루야 찬양대(수요1부)가 찬양 연주를 하다.호산나 찬양대의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하게 되고..곡은..멘델스존 작곡으로 'Sinfonia Cantate Op.52, Lobgesang(찬양의 노래)'가 연주되고.. 이어서 지휘자가 관중석을 향해 크리스마스 캐롤과 찬송을 연이어 함께 부르도록 유도 지휘함으로..은혜가 풍성한 연주회와 찬송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다.마무리 곡은 헨델의 메시야  중 할렐루야를 전 교인이 기립하여 함께 불러 영광을 드린 후..위임목사님 축도 기도로 막을 내리다.올 성탄절과 세모는 뒤숭숭하고 우울하고 혼란스러운 시국에 더해 피곤한 연..